서울우유협동조합이 경찰청와 함께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은 실종 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마련된 범국민적인 실천 운동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현재 서울우유 안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인 ‘뼈에쏙쏙 고칼슘우유’ 930mL 카톤팩에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의 정보 접근성,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점자 및 노치 표기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것에 따르면 상품명 등 점자 표기가 없어 시각장애인이 느끼는 불편감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는 기존 나100%우유 3ℓ에만 적용했던 점자 표기를 나100%우유 2.3ℓ와 아침에주스 대용량
경동인베스트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경동인베스트는 전날보다 29.96% 오른 4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일하게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최근 자회사 경동이 태백-삼척 부근 면산 일대에 조광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해명공시를 통해 “조광권 취득은 사실이지만 티타늄 광물 개발 관련 내용은 확
한국팩키지가 내년 하반기 생산 능력을 현재 대비 1.5배로 늘릴 전망이다. 실적 터닝 시점이 내년 하반기인 셈이다.
한국팩키지는 국내 최초로 카톤팩(음료나 우유를 만들 때 사용하는 종이포장용기) 생산 설비를 도입, 제품을 생산한 기업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식품 배달 주문 및 포장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18일 국내증시는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신풍제약은 이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일일 거래대금이 2조 원을 넘겼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일부 기업의 주가가 오르면서 신풍제약도 급등세를 보였다. 신풍제약은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으면서 주가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달의 독립운동가 소개문구 및 이미지’를 서울우유 ‘고칼슘 200㎖’ 제품 표지에 4월부터 3개월간 적용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2019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 중 3명의 대표인물을 선정해 학생들 급식우유로 생산되는 ‘고칼슘 200㎖’ 제품 표지에 4월부터
빙그레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연일 상승세다.
6일 오전 10시2분 빙그레는 전일대비 3.20%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빙그레는 대표적인 폭염 수혜주이며 올해 빙과류 매출 급증이 급등 이유로 꼽히고 있다.
빙그래의 올해 빙과류 매출이 3년여 만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카톤팩(투게더 등) 제품에 도입한 아이스크림 가격
한국팩키지가 정부의 일회용품 '제로(0)화' 목표 단계적 금지방안 추진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10시57분 현재 한국팩키지는 전일대비 90원(4.01%) 오른 2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경부를 비롯한 10개 관계부처는 제1차 '자원순환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기본계획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10년
삼륭물산이 정부의 일회용컵 및 비닐봉지 규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삼륭물산은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 컵 사용 억제 지침 등으로 인한 대체재 중 하나인 카톤팩을 생산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삼륭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4.29%) 오른 583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올해 초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로 일회용품 사용
음료 용기 생산 기업 삼륭물산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테메 따르면 삼륭물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억 원으로 전년(131억 원) 대비 53.4% 하락했다.
회사측은 "매출액 하락 및 계열사 매출액 하락과 유가 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상승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이야말로 최근 들어 소비자들이 먹거리 제품을 고르는 최고의 기준이다. 특히 이른바 ‘컨슈니어’의 등장으로 식품업계는 어느 때보다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컨슈니어란 소비자(Consumer)와 엔지니어(Engineer)를 합친 신조어로, 제품의 성분·효능·원산지 등을 꼼꼼히 확인할 뿐 아니라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매일유업이 우유팩에 뚜껑을 적용한 ‘매일우유 후레쉬팩’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의 우유 포장용기는 상단이 삼각지붕 모양인 카톤팩으로, 깔끔하게 개봉이 되지 않고 우유의 위생적인 보관과 신선한 맛 유지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매일유업은 우유의 신선함과 더불어 보관의 신선함까지 지킬 수 있는 후레쉬팩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한다는 방침이
CJ제일제당이 2014년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오네이처(O’NATURE)’의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오네이처 센서티브 케어 연어&호박’과 ‘오네이처 센서티브 케어 연어&야채’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반려견의 식이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옥수수, 콩 등의 곡물 성분을 제거하고 필수 지
올 상반기 코스닥시장에서 한국팩키지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BI인베스트먼트의 영업이익 감소율이 가장 컸다.
한국거래소가 17일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6년 사업연도 상반기 결산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한국팩키지는 개별기준으로 상반기 21억15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072.7
CJ제일제당의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오네이처(O’NATURE)가 tvN 삼시세끼에 등장하는 스타 동물인 ‘밍키’를 모델로 삼고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오네이처는 삼시세끼 방영 초기부터 큰 인기를 모은 ‘밍키’의 사료를 제공하는 한편, 삼시세끼 방송 내용에서 자연스럽게 오네이처 제품을 밍키의 모습과 함께 노출해 세계 최초의 카톤팩(우
CJ제일제당이 새로운 반려동물식품 브랜드인 ‘오네이처(O’NATURE)’를 전개하며 세계 최초로 ‘카톤팩(Carton pack)’을 적용한 반려동물식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전문 경로는 오네이처 브랜드로, 대형마트를 비롯한 일반 경로는 지난해 출시한 오프레시 브랜드를 앞세워 지난해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약 4500억원에 이르는
한국팩키지는 Elopak AS, Norway와 맺은 232억8800만원 규모의 카톤팩(우유팩) OEM 공급계약이 해지 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7.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Elopak의 아시아 지역 OEM 사업 일체를 Visy(호주)에 양도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활동량이 많고 멋진 몸매를 추구하는 ‘2030’ 젊은 층을 위해 일반 가공우유 보다 단백질 함량을 약 1.5배에서 2배 강화해 생활 속 신체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에너지음료 ‘쉐이킹(SHAKKING)’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쉐이킹은 바캉스를 앞둔 시즌을 타고 출시 한달여만에 일일 판매량이 11만개를 돌파하
파스퇴르는 17일 가공유제품 파스퇴르 카페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스퇴르 카페는 카톤팩 저지방 가공유(300ml)다. 카페 아라비카와 카페 초콜릿 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카페 아라비카는 브라질산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렸다. 카페 초콜릿은 코코아메스가 함유된 초코 시럽을 사용해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 맛을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국내 유제품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빙그레는 일본 유음료 1위 업체인 시코쿠유업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현지에서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 제품을 생산·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카톤팩(280ml) 형태로 출시되는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는 일본 시코쿠유업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현지에서 생산 공급된다.
시코쿠유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