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교수,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이상영 명지대 교수, 정창무 서울대 교수,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 진미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등이다.
추병직 주택산업연구원 이사장은 “이번 공청회는 1~2인 가구 수요 급증에 맞춰 소형주택 공급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소형주택시장과 서민 주거 안정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추병직 주택산업연구원 이사장과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 한성수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 등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주택분양보증은 과도한 보증 수수료와 일관성 없는 심사기준, 전문성 부족과 갑질 업무 등으로 업계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며 “분양보증 독점으로 주택사업이 지연돼...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반도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주택산업연구원 추병직 이사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심광일회장, 화성시 관계자 및 지역 입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반도문화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첫 미술작품 전시회로는 태권브이(V) 작가로 유명한 성태진 작가의 ‘위드 유(With You) ? 당신과 함께’ 전(展)...
이사회는 의장은 맡고 있는 추병직 주산연 이사장, 주산연 원장 대행을 맡고 있는 하성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장 등을 포함해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외부에서 자금 조달이 잘 되면 연구원이 존속하는 것은 분명한데, 그 반대로 (자금 조달이) 잘 안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상의가 필요한 시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박봉흠 전 기획예산처 장관, 김영주 전 산업자원부 장관,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포진해 있다.
‘새로운 대한민국위원회’ 멤버로는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심지어 2005년 노무현 정부 시절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추병직(68) 씨가 주택산업연구원에 선임되기도 했다.
사회공공연구원 김철 연구실장은 “대통령 파면으로 인한 국정공백 상태를 틈타 중앙부처 관료 출신들이 산하 공기업에 낙하산으로 가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심지어 기관장뿐만 아니라 감사 등 공기업 주요 자리에도 관료나 정치인 출신들이...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주택산업연구원 제11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6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제7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11대 이사장에 추 전 장관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추 이사장은 경북 구미출신으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차관과 장관을 거쳐 목포해양대 총장, 대한건설진흥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이와 함께 ‘10년의 힘 위원회’엔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박봉흠·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차장,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 권기홍 전 노동부 장관,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 문 전 대표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은 전윤철 전 감사원장, 김진표 전 의원도 각각 경제부총리,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지낸...
3명의 신임 사외이사진 면면을 살펴보면, 제13대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추병직 전 장관을 비롯 기획재정부 기금운용평가단 위원을 지낸 조성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자산운용 평가단 단장, 김광수 전 금융위 FIU(금융정보분석원)원장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들의 임기는 1일부터 오는 2017년 7월 말까지이며, 감사위원도 겸직한다.
특히 김광수 전 FIU원장은...
전·월세 TF는 전직 장·차관 등으로 이뤄진 당 국정자문회의 멤버인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TF 단장을 맡고 조명래 단국대 교수, 김남근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이강훈 변호사를 외부 위원으로 위촉했다. 당내에선 국회 서민주거복지특위 위원장인 이미경 의원과 국회 기획재정위 간사인 윤호중 의원, 국토교통위 소속 이언주 의원이 TF에 참여한다.
지난 2006년 10월 말,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 추병직 장관이 ‘분당급 신도시’를 추가로 건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인천 서구 검단지역이 유력하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면서 검단지역 내 당하지구에선 128.7㎡(39평형) 아파트 호가가 하루만에 3000만원이 올랐다. 한 주 만에 1억원이 오른 아파트도 등장했다.
당시 기자는 검단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성명에는 김기재 전 행자부장관,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태랑 전 국회사무총장, 신명 전 의원, 유삼남 전 해양수산부장관, 윤원호 전 의원, 이강철 전 청와대 사회문화수석, 이규정 전 의원, 이근식 전 행자부장관, 이철 전 의원, 임채홍 전 의원, 장영달 전 의원, 정해주 전 산자부 장관, 최봉구 전 의원, 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 허운나 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추병직 전 장관(행시4회)은 현재 국토부 실세들의 대부로 불리는 인물이다. 추 전 장관은 건설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택도시국장ㆍ기획관리실장, 건교부 차관 등 건설 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쳐 장관 자리까지 오른 정통 관료다.
추 전 장관은 장관에서 물러난 이후 건설단체총연합회 고문직을 맡은 이후 건단련으로 옮겨 일정 보수와 승용차 등 전관예우를 받아...
실제로 추병직(법무법인 주원 고문), 김세호(법률법인 태평양 고문), 유상열(감정평가협회장), 강윤모(해외건설협회장) 등이 여기에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친목모임의 성격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는 것. 권 장관 내정자는 단순 친목모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모두 국토부 차관 출신인 데다 로펌이나 건설관련 협회에 몸 담고 있는 것을...
실제로 기재부와 대립각을 여러차례 세웠던 추병직 건교부 장관이 사임한 후 후임 건교부 장관으로 재경부 출신인 이용섭 장관이 기용됨으로써 당시의 '분쟁'이 해결된 바 있다.
최근에는 양도세 특례를 두고 한바탕 겨루기도 했다. 국토부는 DJ정부 시절 IMF 위기 극복 차원에서 주어졌던 미분양 매입시 양도세 비과세 대책을 꺼냈지만 이는 기재부에 의해 일축된 바...
고담일 협회 제6대 회장의 이임인사와 지난달 24일 제16차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수 회장의 취임인사 등이 있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명옥 대구시회장 ▲우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제4대회장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장관 ▲김영수 대한주택건설협회 제7대회장 ▲고담일 대한주택건설협회 제6대회장 ▲신훈 한국주택협회장 ▲이석현 국회의원
특히 진대제 전 정통부, 박재규 전 통일부, 권기홍 전 노동부,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방용석 전 노동부, 최종찬.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 등 고위 관료 출신과 김종철 전 연합뉴스 사장, 박인환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남제분은 류원기 회장이 지난해 '3·1절 골프 파문'으로 로비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 전 총리와 친분 관계가...
이사장이 최종까지 경합을 벌였던 도로공사 사장직에 권도엽 전 실장이 내정됐다.
권도엽 사장 내정자는 이번주 중에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가 나는대로 사장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권도엽 내정자는 건교부 주택국장과 정책홍보관리 실장 등을 거친 정통관료 출신이다. 지난해 11월 추병직 건교부 장관의 사임 당시 함께 사퇴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는 추병직 전 건교부장관(건단련 고문),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장, 김일중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도영심 외교부 문화협력대사 등이 함께 했다.
에티오피아 방문은 국내 건설시장 위축의 해법을 '블루오션'으로 간주되는 해외 시장에서 찾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국내 건설사들은 지난해 전년 대비 50%이상 증가한 165억 달러의 해외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