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VJ 최할리 나이가 화제다.
8일 방송된 TV조선 프로그램에서는 50대 나이에도 전성기 시절 그대로인 몸매를 자랑한 최할리가 화제가 됐다.
최할리는 1994년 제1회 Mnet VJ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국적인 외모로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리우드에서 온 연예인 같은 느낌'이라는 반응이 따랐
51세 최할리, 43세 장가현의 방송 나들이
최할리와 장가현이 중년에 접어든 나이를 무색케 하는 '골드미시'의 면모를 선보였다.
18일 SBS '좋은아침'에는 VJ 출신 최할리와 배우 장가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올해 51세인 최할리와 43세인 장가현은 20대 못지 않은 건강한 몸매와 미모로 안방 시청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할리가 딸에 대한 '과잉보호' 논란과 관련해 사과를 전했다.
8일 VJ 최할리가 SNS에 딸의 댄스 연습과 관련한 입장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옛날 사람이라 그렇다"라면서 "예전에는 댄스 연습실 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라고 생길까 걱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7일) TVN '애들 생각'에서 딸 하린의 춤 연습 중 과도한 걱정과
1세대 VJ 최할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최할리가 출연해 만 13세 딸과의 하루를 공개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최할리의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갱년기가 왔다는 말에 “35세 정도로 보인다”라며 놀라워했다.
최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왔다. 특히 51세
이기상, 최할리의 올드스쿨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올드스쿨 측은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와우! 1세대 VJ 두분! VJ계의 조상님들이 오셨습니다. 초특급 추억 손님들과 함께 하는 월.월.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드스쿨 측은 이어 "오늘도 특별한 손님들, 이기상, 최할리 씨와 함께 해요. 90년대를 추억해보고 노래도 듣고 퀴즈도 풀
가수 전효성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전효성은 이효리의 히트곡 '텐미닛'과 '유고걸'을 연달아 소화했다. 이날 전효성은 스페셜 스테이지에 앞서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흰색 상의와 빨간색 체크 스커트를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복근이
봉만대 감독, 떡국열차
봉만대 감독
에로거장 봉만대 감독이 '설국열차' 패러디 영화 '떡국열차'를 정말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29일 봉만대 감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봉만대 감독은 1970년생으로 1999년 영화 '도쿄 섹스피아'로 데뷔했다. 봉만대 감독은 고정적인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에로 비디오 영화 감독으로 잘 알려졌다.
‘라디오스타’ 이본이 김예분, 최할리에 견제를 내비쳐 웃음을 이끌었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김건모, 김성수, 이본, 김현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이본이 재조명받으니까 1990년대 쌍벽까지는 아니어도 후발주자로 나선 김예분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최할리 이본
90년대 미녀스타 최할리의 최근 모습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할리는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에서 홍록기와 팀을 이루며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최할리의 등장에 MC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과거 VJ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다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최할리는 "결혼을 하게 됐는데,
이본-김예분, 최할리
이본-김예분, 최할리
90년대 가수로 활약한 방송인 이본이 전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90년대 당시 미모 MC로 주목받았던 김예분과의 외모 대결이 29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김예분은 1994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다.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410회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이본 김예분 최할리
'라디오스타' 이본이 90년대 자신의 인기를 언급한 가운데 김예분과 최할리의 이름이 언급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토토가' 특집에 김건모, 김성수, 김현정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본은 "이본이 재조명을 받으니 '쌍벽'까진 아니어도 후발주자로 김예분의 이름도
'정은지 도희'
정은지가 도희를 칭찬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신구 특집으로 선후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정은지에게 “은지씨와 도희씨는 서로 선후배 사이가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은지는 “신원호 감독님이 ‘응답하라 1994’ 시작 전에 나한테 ‘너 같은 친구가 있다. 내
신유
트로트 가수 신유가 '도전천곡'에 출연해 부모님이 모두 가수라고 밝혀 화제다.
신유는 2일 SBS 도전천곡에서 가수 현미와 한 팀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휘재가 신유를 소개하며 "인기가 정말 많아졌다"면서 "알고보니 신유의 아버지가 가수라고 하시던데"라고 물었다. 신유는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 신웅이다"고 말했다.
이에 현미는 "알고보니
GS샵은 27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홈쇼핑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GS샵 리빙컬렉션 2014’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샵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레포츠용품, 건강식품, 교육, 렌탈, 침구 등 130여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아울러 ‘내 아이 야무지게 키우는 현명한 엄마들의 선택’,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북
최할리
방송인 최할리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인테리어를 뽐냈다.
최할리는 채광이 좋은 실내를 공개하며 현관으로 복이 들어오기 때문에 현관부터 깔끔하게 정리해 두라고 조언했다. 최할리의 집 내부는 독특하게 그림과 유리로 장식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벽과 가구 사이에는 공간을 두어 가구
미쓰에이 수지와 민이 어설픈 자작곡을 공개했다.
수지와 민은 6일 SBS '강심장'에 동반출연했다. 수지는 "미쓰에이는 삼각김밥을 좋앙한다"며 "스케줄을 가기 전에 편의점에 꼭 들러 삼각김밥을 쓸어 온다"고 말했다.
이들 멤버가 특히 좋아하는 삼각김밥 종류는 참치마요네즈, 뚝배기불고기, 소고기고추장 맛 등이다. 반면 전주비빔밥은 민과 수지 모두 좋아하
원조 VJ 최할리가 아들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할리는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들을 YG엔터테인먼트로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최할리는 “내 아들도 YG로 가서 이승기처럼 최고의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 소녀시대 서현, 미쓰에이 수지와 민 등이 직접 나서 SM, YG, J
가수 이승기가 배우 박은혜에게 굴욕을 당했다.
이승기는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K-POP STAR’(케이팝 스타) 특집에 출연한 박은혜에게 “처음 뵙는데 세월이 가도 나이가 전혀 안 느껴진다”고 미모를 추켜세웠다.
박은혜는 “이렇게 말한게 처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제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며 미안해했다.
그러자 박은
방송인 최할리가 브래드피트와의 인터뷰 도중 보디가드들에게 저지받아 끌려나온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최할리는 “과거 최고의 인기 싱글남이었던 브래드피트와의 인터뷰를 하게 됐다”며 “인터뷰에 앞서 스킨십이 안된다거나 몇 미터 앞까지 접근금지라는 등의 주의사항을 듣고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