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고아라 기습키스
배우 이승기가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고아라에게 기습키스한 장면이 지난해 수지와의 키스신과 비교돼 시선을 끈다.
22일 방송된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는 이승기(은대구 역)와 고아라(어수선 역)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후반부에서 은대구는 안경을 쓴 채로 증거품을 수사하고 있었고 어수선은 그 모습을 목격
다채로운 신작 드라마 라인업만큼 주연 배우진도 흥미롭다. 특히 모두 남자 배우를 전면에 내세워 불꽃 튀는 매력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해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속 히트시키며 청춘스타 반열에 오른 이종석은 ‘닥터 이방인’을 통해 카리스마를 더한다. 천재 의사 박훈으로 변신한 그는 강렬한 연기로 다시 여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
드라마 '구가의 서'의 이승기-수지가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8시 45분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서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수지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승기 오빠가 배려해줘서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인기상에 이어 베스트커플상까지 거머쥔 이
이승기 한지혜
배우 이승기와 한지혜가 '2013 MBC 연기대상′의 MC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10일 “이승기와 한지혜가 올해 '연기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올해 MBC 드라마에 출연해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어 두 사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올해 이승기는 MBC 드라마 ′구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배우 성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촬영장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성준과 호흡을 맞춘 수지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강치, 여울, 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성준(곤 역), 이승기(최강치 역)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지를
배우 수지가 한류드라마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수지는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8회 ‘서울드라마어워즈2013’에서 MBC 드라마 ‘구가의 서’로 한류드라마 여자배우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이성재와 MC를 맡고 있던 수지는 수상 후 “감사드린다. 드라마 찍느라 고생한 스태프들과 감독, 배우들을 대신해서 이 상을 받았다고
사진작가 조세현이 직접 촬영한 배우 이승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세현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물 일곱 이승기, 나를 투영시키고 싶은 청년이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기는 사진에서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쥔 채 고개를 숙이고 활짝 웃거나 블랙 셔츠를 입은 채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6월
이승기가 초딩팬이 많이 늘었다고 자랑했다.
이승기는 30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구가의서' 마지막 촬영인데 마음이 시원, 섭섭, 복잡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내 인생에 가장 초딩팬들이 늘어난 것 같다. 미취학 아동과 10세 이하 아동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또 "문구점 앞에 강치
이연희 종방연 패션
이연희 종방연 패션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 25일 열린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종방연에서 수수한 차림으로 빼어난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그레이톤 셔츠에 청 소재의 롤업 핫팬츠와 샌들을 착용,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모습이다. 셔츠 소매는 두어 번 걷어올렸고, 앞자락의 한
이승기 샴페인 사투
이승기 샴페인 사투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MBC 대학생 홍보메신저 큐피터는 블로그를 통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있었던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종방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종방연은 신우철 감독과 강은경 작가 및 이승기, 수지, 이성재, 유동근, 조성하, 이연희, 최진혁 등이 참
구가의 서 람보르기니
'구가의 서'에 등장한 신형 람보르기니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구가의 서' 마지막회는 세상을 떠난 담여울을 기다린 신수 최강치가 422년 후인 2013년에 환생한 담여울과 재회하는 결말로 종영했다.
특히 극중 젊은 최고경영자(CEO)가 된 이승기가 하얀색 람보르기니 신형 가야르도 LP560-4를 타고 질주
인기 드라마 '구가의서' 배우들이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MBC 월화 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는 방영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독주하며 인기를 독차지 했다.
이에 이승기 수지 이성재 조성하 정혜영 유연석 이유비 성준 등이 '구가의서'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하며 마지막 촬영 기념 사진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 시킨 것.
특
이승기와 수지가 재회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김정현) 마지막회에서는 422년 후인 2013년 서울에서 만나는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수지)의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422년 후 최강치는 기업가로 성장했으며 박태서(유연석)는 최강치의 친구가 됐다. 강치의 양아버지였던 최마름(김동균)은
수지가 이승기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김정현)에서는 여울(수지)이 조관웅(이성재)의 수하가 쏜 총에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총을 맞은 담여울은 숨을 간신히 이어가며 최강치에게 소원을 말하며 들어달라고 했다. 최강치는 담여울에게 청혼을 했고 두 사람은 마지막 키스를
윤세아가 촬영 현장 미공개 컷을 대 방출했다.
24일 윤세아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 일본 대상단을 이끄는 의문의 여인이자 최강치(이승기)에 친모 자홍명 역으로 출연한 윤세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세아는 단정하게 빗어 넘
'구가의 서'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3회는 전국기준 17.8%(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22회분 16.3%에 비해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관웅(이성재)의 부하가 최강치(이승기), 담여울(수지), 이순신(유동근)을 향해 총을
종영을 2회 앞두고 있는 ‘구가의 서’ 이승기와 수지가 이별을 앞두고 있다.
24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ㆍ연출 신우철 김정현ㆍ23회)’에서는 이승기와 수지의 마지막 인연이 그려진다.
수지(담여울 역)를 잃을까 두려운 이승기(최강치 역)는 수지에게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다”라며 이별을 고한다. 이에 수지는 자
구가의 서 비하인드 컷 대방출
참신한 소재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구가의 서’ 배우들의 촬영장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사진 속에는 이승기(최강치)와 수지(담여울), 이유비(박청조) 등 출연 배우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화기애애하게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늘 상대배우에게 함박웃음을 안겨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구가의 서’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 역을 맡은 최진혁이 마지막까지 호평을 얻었다.
18일 밤 10시부터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22회)’에서 최진혁(구월령)은 윤서화의 자결 덕에 천년악귀의 모습에서 벗어났다. 오랜 친구 소정법사(김희원 분)를 찾아
지상파 3사의 동시간대 월화드라마가 충돌한다.
18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KBS 2TV ‘상어’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MBC ‘구가의 서’가 그것이다.
MBC ‘구가의 서’는 이승기와 수지 사이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김희원(소정법사)을 찾아가 ‘구가의 서’를 찾고 싶다고 하는 이승기(최강치). 수지(담여울)와 함께 늙어가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