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9일, 국립대전숲체원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 임직원 150여 명과 함께 '청렴·윤리·인권 실천 선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7개 기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사회서비스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림복
한국조폐공사는 부패방지 유공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2회 국민권익위의 날’ 기념식에서 김서윤 조폐공사 기획조정처 과장은 부패방지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위의 날’로 제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19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봉환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약 200명의 결의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700여명의 전 임직원이 청렴결의에 동참했다는 게 공단측 설명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조봉환 이사장의 반부패 및 청렴도 제고에 대한 의지 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공기관의 청렴인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공단은 29일 오후 1시에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공단본부에서 청렴 및 반부패에 대한 공단의 의지를 표명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2019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조봉환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약 200여명의 결의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본부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방안 마련에 앞장선다.
소진공은 30일 대전 본부에서 청렴 및 반부패에 대한 공단의 의지를 표명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2018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흥빈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약 200여 명의 이날 결의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본부의 순차적
건설업계가 각종 의혹에 시끄럽다. 분식회계가 적발됐던 대형건설사가 회계처리 불신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파장을 일으키는가 하면, 업계 단체가 비자금 조성·낙하산 의혹으로 불명예를 안는 등 부패와 비리의 온상이라는 부정적 꼬리표가 건설업계에 또다시 따라붙고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딜로이트 안진으로부터 3분기 보고서와 관련 ‘의견 거절’을 받았다. 회계처리가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협동조합 청탁금지법 준수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등 50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회장이 참여해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를 서약했다. 또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조합원사의 청렴의무 이행을 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오는 8일 합동설명회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산업부 직원과 김영란법 적용대상 60개 유관기관이 모두 모인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중앙부처 중 산업부가 처음이다.
5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개한 산업부 관련 청탁금지법 적용대상 기관은 산업
창업진흥원은 지난 11일 2016년 반부패 청렴결의 선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청렴결의문 낭독과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700여명의 창업자를 지원 중인 주관기관이 공정한 직무를 수행해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청렴결의문에는 ‘청렴한 사회조성 및 엄정한 근무 기강확립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를 수행하겠다.’,
창업진흥원은 13일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선 창조경제 활성화와 성과 창출을 위해 ‘창업→성장→회수→재도전’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창업생태계 확충’을 경영방침으로 삼았다. 실행과제로는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창업성장 촉진 및 글로벌 진출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업 통해 단계별 창업지원 확대 △재도전 인식 및 재기지원 인프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은 지난 4일 시무식을 겸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진흥원은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공직유관단체 중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국토진흥원 임직원의 청렴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해 청렴에 대한 각오를 새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턴키(일괄입찰) 등 기술형 입찰 설계심의를 수행할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이하 중앙위) 제5기 설계심의분과위원 9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의식 고취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 10시30분 더케이호텔 한강홀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서 심의위원들은 분과위원회 운영계획 및 심의유의사항 등을 전달받고 공정하고 투명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내부 직원의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노사 공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사 양측을 비롯해 전체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청렴 결의대회에서는 내ㆍ외부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불공정 거래와 비윤리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청렴행동 실천 선서’와 직원 간 ‘청렴 배지(badge
창업진흥원은 전날 창업자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15년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시우 원장은 지난해 약 160회의 현장방문 간담회를 통해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현장밀착 창업자 애로해소’를 경영방침으로 선포했다.
경영방침에 따른 창업진흥원의 올해 사업 추진목표는 △맞춤형 창업정책 구현 위해 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2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Clean TP 구현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 척결과 공정한 사회를 조성 할 목적으로 개최 된 것이다.
실제 참석자들은 청렴하고 투명한 공단문화 조성을 위하여 금품·향응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와 실천 다짐을 위해 ‘제1회 중진공 윤리경영의 날’을 25일 개최했다.
윤리경영의 날은 중진공이 청렴 기관 도약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행사로 본부를 포함해 전국 31개 지역본·지부와 5개 연수원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중진공 임직원들은 ‘함께 참여라고 실천하는 청렴한 중진공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윤리퀴즈
대한석탄공사가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2년 청렴결의대회’를 갖고 ‘청렴십계명’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된 청렴십계명은 지난 6월과 7월 본사 및 전 광업소 임직원들이 공직자윤리법, 공무원행동강령 및 공사의 사규 등에서 직접 선정한 것으로 공사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향후 여러 형태의 컨텐츠로 개발돼 공사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인식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인사 청탁비리와 관련해 핵심 간부를 전면 교체하는 등 조직 쇄신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7일 인사 비리 관련자들에 대한 경찰수사결과 발표 다음날 인사와 감사 부문 핵심간부를 모두 교체하고 인사 비리에 관련된 직원을 직위해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징계 수준은 공단 역사상 가장 강도가 높은 것이다.
공공기관의 비리 근절을 위해 알선·청탁 여부를 청렴도 측정 평가 요소에 반영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ACRC, 위원장 김영란)는 13일 서울시 계동 현대빌딩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교육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958개 각급 공공기관의 감사관이 참석하는 ‘2011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지침 전달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지침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권익위
조달청은 분기별로 품질검사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관납물품 품질검사와 검사직원의 업무 수행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품질점검업무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2분기 만족도가 86.4%로 1분기의 99%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같은 만족도 하락은 2분기에 들어 품질관리 취약물품에 대한 품질점검을 확대해 4대강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