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스페이스 마케팅' 팀이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공헌부문)'으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일 이같이 밝히고 "디자인·문화·정보통신기술(ICT)을 강원 봉평장과 광주 1913송정역시장 등 전통시장에 접목한 새로운 시장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1970∼1980년대의 복고적인 매력을 담은 공간으
기존의 틀 벗어나 역발상하자
시장 관심 못받던 ‘지향성 음향’
中 에이전트로부터 투자받아
‘음향대포’ 기술인정, 수출까지
내가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휴먼 네트워크다. 그 다음이 경쟁력이다. 휴먼 네트워크를 다시 표현하면 사람과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휴먼 네트워크를 통해 나는 많은 것을 채워나가게 된다. 기술, 경영, 노하우, 판매,
부친 창호사업 이어 경영 투신
금융위기 때 사업 포기 고민도
“사장님 약속 믿는다” 직원 말에
다시 마음 다잡아 새로운 출발
나는 스마트창호 사업가다. 첨단 IoT 기술을 접목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려 불철주야 고민하는 ‘스마트 창호’ 사업가다.
나는 안전 사업가다. 소중한 생활 공간들이 각종 위험에서 보호되도록 지킴이가 되어주려는 ‘공간 안전’
미래창조과학부는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이 올해 창조경제 대상(공헌부문)인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은 서울 강남구에서 마루 180을 개관해 창업자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4년째 개최하고 엔젤투자기금으로 270여개 이상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식문화·패션·콘텐츠 사업을 지원해온
“현재 연구개발 중인 새로운 윈가드가 출시되면 보안의 ‘틀’이 바뀔 거라 자신합니다”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로 유명한 성광유니텍은 1964년에 설립해 올해로 52년차의 연혁을 가진 대전지역의 대표 기업이다.
성광유니텍을 이끌고 있는 윤준호 대표이사는 지난 2004년 취임 후 젊음을 앞세워 현장 경영에 나섰다. 창호 시공 후 소정의 기념품을 들고 시공된 가정
정부가 창조경제 활성화와 신규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각종 창업경진대회와 공모전이 기존 기업의 ‘홍보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미 수상 경험이 있거나 기술력을 검증받은 업체들이 출전, 입상하면서 일반인들의 도전 의지를 꺾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이 14일 미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는 신촌 센터 조빛나(26) 매니저가 ‘2015 창조경제대상: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다. 조빛나 매니저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결전까지 진출한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 공중
인문학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만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제주’가 10일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0일 오후 1시 제주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15 테크플러스 제주'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 KIAT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제주의소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운생동(氣韻生動), 제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이 23일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리더십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소통을 중시해온 김성회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방만경영 개선, 생산성 혁신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능력을 갖춘 CE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
창업진흥원은 ‘대한민국 창업리그’의 예선대회인 ‘으뜸창업가 선발대회’를 통해 우수 예비 창업자를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참가팀은 전국 본선과 ‘슈퍼스타V’(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되며 최고 1억원의 상금과 박람회 참가,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으뜸창업가 선
총 4억원의 상금이 걸린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참가자수가 3000명을 돌파하며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달 동안 ‘창조경제대상: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참가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에서 총 3103팀의 예비·창업자가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접수받은 ‘창조 아이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의 전국단위 창업 공모전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ㆍ창업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부와 중기청은 "각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모아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혁신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과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나아가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3일 열린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지역난방공사가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번에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조경제 선도기업으로서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특히 김 사장은 방만경영 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공공성을 제고하고 환경 및 사회적 책무를 다해 지속가능한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문자를 입력하다 보면 종종 오타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손이 큰 남성들의 경우 실수 빈도수가 더 높다.
큐키는 이 같은 애로 사항을 감안해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입력할 때 생기는 오타를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키보드 앱이다. 수정이 간편한 만큼 타이핑 시간을 절약해준다.
기존 키보드 앱은 오타가 발생할 경우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와 이달 11일 12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14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창조경제 공헌부문)'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은 올해부터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조경제의 주역을 직접 발굴, 포상하는 아이디어·창업 부문과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공헌부문으로 개편됐다
에프엑스기어는 오는 27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가상 피팅 솔루션 ‘매직미러(Magic Mirror)’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창조경제박람회는 민간과 정부가 창조경제 성과물을 전시하고 창조경제대상 시상, 벤처창업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에프엑스기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형 편의점을 테마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은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 왕중왕전을 개최하고 최종 10개 시상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슈퍼스타 V’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조경제 주역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다. 미래부의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중기청의 ‘대한민국 창업리그’를 올해 처음 통합해 창조경제박람회와 연계해 시
중소기업청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창조경제대상:슈퍼스타V' 통합결선대회를 개최해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13개팀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미래부는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중기청은 ‘대한민국 창업리그’란 창업대회를 각각 진행해왔다. 하지만 지난 8월 양 기관간 정책협의회를 통해 두 대회를 통합 개최키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각각 추진해오던 중복사업을 통합 운영한다.
미래부는 중기청과 ‘제2차 미래부·중기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양 기관이 각각 추진하던 창조아이디어 경진대회(미래부)와 대한민국 창업리그(중기청)를 통합해 ‘창조경제 대상 : 슈퍼스타 브이(V)’를 운영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부 관계자는 “슈퍼스타 브이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
KAIST는 최근 한동수(사진) 전산학과 교수가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에서 개인으로는 1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 교수는 △실내 GPS 시스템 구축 기술 △실내외 통합 내비게이션 시스템 △특허서적 발간 등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