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주년 스페셜 앨범 ‘하트(HEART)'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키스 미 라이크 댓(Kiss Me Like That)’은 두 남녀의 아슬아슬한 기류를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와 어쿠스틱한 연주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으로, 작사가 김이나와 스웨덴 출신의
인기가요' 현아가 독보적 섹시미를 드러냈다.
현아는 13일 김유정 육성재(비투비) 잭슨(GOT7)의 사회로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잘 나가서 그래'를 불렀다.
이날 현아는 소녀시대 빅뱅과 함께 1위 후보로 올랐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현아(포미닛) 전진(신화) 레드벨벳 준호(2PM) 몬스타엑스(MONSTA X) 세븐틴 업텐션
전진이 7년만에 솔로로 컴백을 알린 가운데 신화의 멤버들이 전진을 응원하고 나섰다.
13일 전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신화는 사랑이야' 라는 시리즈로 멤버들이 1위를 기원하는 사진이 올라와 있다.
신화는 사랑이야 시리지의 1탄은 전진이 속한 그룹 신화의 리더인 에릭이다. 에릭은 '내동생 충재', '신화의 마스코트' 등의 문구가 포함된 스케치북 안에 '일
소녀시대 뮤직뱅크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다.
11일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는 '라이언 하트(Lion Heart)'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소녀시대는 연한 핑크빛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청순하면서도 깜찍하고, 사랑스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와 함께 현아(포미닛), 전진(신화), 준호(2PM), 레드벨
그룹 신화의 전진이 7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전진은 7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자신의 두 번째 미니 앨범 ‘#REAL#’의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전진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의 색갈을 담고자 실력파 프로듀서팀 아이코닉 사운즈와 의기투합해 댄스곡 외에 발라드, 어쿠스틱 사운드, 미디움 템포의 팝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앨범을 구성했다. 또한
전진이 노홍철이 하차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합류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완곡히 거절했다.
전진은 지난 2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무한도전’ 출연 여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아직은 신화가 우선이다. 신화 활동이나 개별 활동이 끝난 이후 그 때 가서 ‘무한도전’ 출연에 대해 생각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와 전진이 케이블채널 Mnet ‘20's 초이스’의 메인MC로 발탁돼 재치 있는 진행으로 시상식 전반을 이끈다.
이민우와 전진은 18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20's 초이스’에 신화 전 멤버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메인MC로 나서 방송인 김슬기와 호흡을 맞춘다.
‘20's 초이스’는 20대의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단독 팬미팅 ‘전진 라이브 토크 2013 – 서른 넷, 전진과 충재 사이’가 예매 시작 30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전진은 다음달 18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아트홀에서 4년 만에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팬미팅은 10일 티켓 오픈 직후 예매처인 예스24의 금일 예매랭킹 전체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주간
그룹 신화의 전진이 공기놀이에 푹 빠져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오는 21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신화가 신사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신유행채널-신화의 품격’ 2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신사가 되기 위해 진행된 각종 코너에서 시시때때로 준비해 둔 공기를 꺼내며 멤버들에게 공기놀이를 제안한
전진이 신화가 죽기 전까지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3일 방영되는 JTBC '신화방송'에서는 신화멤버들끼리 MT를 떠나는 '여행채널-MT의 신'이 방송된다.
제작진은 이번 MT에서 에릭의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는데 이는 신화 멤버들이 10집 앨범을 위해 고생한 리더 에릭을 위해 직접 제작진에게 몰래카메라를 하자고 제안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