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제16회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이이호 교수가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10년 째 이어지고 있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고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받을 때마다
삼진제약은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난치병 환아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2010년 시작됐다. 전국의 의사들이 의료 현장 또는 일상에서 직접 촬영한 생생한 작품 사진을 온라인에 전시하고 응모와 우수작을 추천할 때 마다 삼진제약이 기금을
삼진제약은 제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장이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2010년부터 9년 째 이어오고 있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고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할
삼진제약이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난치병 어린이를 후원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13일 서울 고대 구로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질병인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을 앓고 있는 11세 어린이 가족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환아는 선천적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으로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았으며, 평소 발작이 심해 가족이 24시간 곁을 지키며
삼진제약은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화상으로 고통 받는 11세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은 ‘사진으로 기부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을 주제로 해마다 2차례씩 열린다. 의료현장의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사진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삼진제약은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전남대병원 김난열 임상진료교수(흉부외과ㆍ사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개최하는 의사사진 공모전은 ‘사진으로 기부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이라는 주제로 해마다 두 차례씩 진행된다. 의료인의 창의적이고 따뜻한 사진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2010
삼진제약이 오는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기에게 사랑의 치료비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진제약은 최근 천안 단국대병원에 입원 중인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네 살 배기 유승범 아기의 치료비로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삼진제약은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전국의 의사들과 함께
삼진제약이 사랑나눔 의사사진전을 열어 선천성 뇌병변 장애로 투병중인 한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삼진제약은 최근 장애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을 통해 뇌병변 1급 최석훈 어린이(8)에게 치과수술과 보조기기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석훈 어린이는 임신 28주 만에 미숙아로 출생, 심한 마비와 관절꺾
삼진제약이 임직원의 재충전과 농촌을 돕기 위해 강원도 산골에 하계 휴양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본사 및 지방영업소, 공장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의 여름휴가를 위해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중복리 농촌관광마을에 펜션 등 숙박시설을 확보하고 오는 31일부터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
회사 측은 하계휴양소에 관리지원본부를 설치해 임직원
삼진제약은 어려운 환자를 돕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은 나눔 동행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사랑한다 아들아'를 출품한 전북 도립고창노인요양병원의 백덕주 가정의학과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으로 기부하는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은 이번이 3회째로 의료인 중에 사진에 취미를 가진 실력 있는 아마추어 사진가
올해로 창사 43주년을 맞은 삼진제약은 지난 14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초일류 제약사'로 성장할 것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중앙교육원에서 최승주 회장, 조의환 회장, 이성우 대표이사 및 전 임직원과 가족 5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 및 단합행사'를 개최
삼진제약은 의사들의 작품사진 공모전을 통해 자선기금을 적립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사진을 취미로 하는 의사들과 손잡고 펼친 환우 수술비 지원 수혜자는 15세의 한 여학생(본인 요청으로 이름 게재 안함)이다. 현재 중학교 2학년으로 장래 요리사를 꿈꾸는 이 학생은 선천성 거대결장증으로 그동안 총 4번의 수술
삼진제약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에게 전달해 연말을 앞두고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번에 수술비 지원을 받은 어린이는 뇌병변 장애와 사시(斜視)로 인해 수의사가 되고 싶은 꿈을 거의 포기해야 했던 13세 소녀.
이 어린이는 생후 일주일 만에 핵황달이 온몸과 뇌 속에 퍼져 결국 뇌병변 장애판정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