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마지막회 119회
SBS 아침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119회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2일 방송된 '청담동 스캔들' 마지막회에서는 은현수(최정윤)가 복수호(강성민) 장서준(이중문)과 끝내 이별을 고하며 제 갈길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를 만난 수호는 "너 요새 잘나가더라. 이러다 최연소 대표이사 되는 거 아니냐"라며 "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일 오전 방송된 '청담동 스캔들' 마지막회는 은현수(최정윤)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그리며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이날 방송에서 은현수는 JB그룹 새 본부장으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또 장서준(이정문)과의 로맨스에 있어서도 열린 결말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가능케
청담동 스캔들
청담동 스캔들이 대장정의 끝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회를 단 1회 남겨둔 것. 시청자들은 악녀 '강복희(김혜선)'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에 관심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2일 방송 예정인 '청담동 스캔들' 119회에서는 은현수(최정윤)와 최세란(유지인)은 사라진 우순정(이상숙 분)을 찾아간다. 우순정은 자기 앞에 앉은 최세란에게 "거기 누구
청담동 스캔들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감옥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독설을 내뱉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8회에서는 강복희(김혜선 분)기 살인교사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앞서 복희는 자신의 이중장부와 배임 횡령 증거자료를 빼앗기 위해 사람을 시켜 은현수(최정윤 분)와 우순정(이상숙 분)을 다치게 했다.
이날
청담동 스캔들 117회 임성언, 가면 벗었다… 김혜선에 “이제 죽을 사람은 당신 같은데?”
청담동 스캔들 임성언이 김혜선에 본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7회에서는 재니(임성언 분)의 본색을 알아차린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최전무로부터 대복상사의 대주주가 재니라는 사실을
청담동 스캔들 115회 김혜선, “정식으로 인사해. 내 딸이야”라는 유지인 말에 ‘경악’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유지인과 최정윤의 반격에 놀랐다.
2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5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와 세란(유지인 분)의 공격에 맥없이 무너지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세란이 소개하기로 한
청담동 스캔들 114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소송 취하를 종용하는 김혜선에 단호하게 대응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은현수(최정윤)가 소송을 계속할 것을 밝히는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강복희는 이코노매거진에 전화해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코노매거진 측은 "합의 안하고 우리 언론사와 은현수씨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에게 본격적인 복수를 예고했다.
2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중국 사업을 진행하는 강복희(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니(임성언)는 강복희에게 “투자금이 없는데 중국 사업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강복희는 투자자 제니퍼리에게 자금을 융통할 생각으로 “어음을 계속 발행해라. 일주일이면 투
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대복상사 무너지나… 폭로기사 후폭풍에 ‘부들부들’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최정윤의 반격에 휘청거렸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의 폭로기사에 맥 없이 흔들리는 대복상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담동 스캔들’이라는 제목의 대복상사 폭로기사는 입소문을 타
‘청담동 스캔들’ 이중문이 따듯한 도시 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 장서준(이중문 분)이 은현수(최정윤 분)에게 가슴에 넣어 놓은 붕어빵을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준은 은현수와 복수호(강성민 분)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서준은 현수에게 “좀 전에 복수호씨 나가던데
청담동 스캔들 111회 최정윤, 예전과 달라졌다… 김혜선 조롱 “실검 1위하셨네요”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1회에서는 복희가 현수(최정윤 분)를 고소하자, 이에 맞고소로 대응하는 현수의 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자신과 대복상대를 상대로 폭로기사를
'청담동 스캔들 111회' 김혜선
'청담동 스캔들' 배우 김혜선(45)이 최정윤(37)의 폭로 기사에 비명을 지르며 폭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극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연출 정효) 111회에서는 은현수(최정윤)의 ‘청담동스캔들’ 특집기사가 만천하에 공개된 후 강복희(김혜선)가 흥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사의 주인공인
청담동 스캔들 110회 김혜선, 최정윤·유지인·임성언 합장공작에 속았다… 복수 시작되나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주위 사람들에게 깜빡 속아 넘어 갔다.
2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0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와 재니(임성언 분) 그리고 세란(유지인 분)의 거짓말에 놀아나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
청담동 스캔들 110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유지인이 등장하는 악몽에 시달렸다.
22일 방송된 아침연속극 ‘청담동 스캔들’(김지은 극본, 정효 연출) 110회에서는 강복희(김혜선)가 최세란(유지인)에게 목을 졸리는 꿈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세란은 강복희의 사무실을 찾아갔고, 강복희는 그를 향해 “몸은 좀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청담동 스캔들 110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과 유지인이 30년 만에 친모녀로 만나 오열했다. 두 사람은 이날 김혜선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22일 방송된 아침연속극 ‘청담동 스캔들’(김지은 극본, 정효 연출) 110회에서는 최세란(유지인)과 은현수(최정윤)가 30년 만에 친모녀로 만나 서로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세란은 은현수를 찾
청담동 스캔들 109회
청담동 스캔들 임성언이 유지인에 김혜선의 악행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9회에서는 세란(유지인 분)의 병실을 찾아간 재니(임성언 분)가 그간 복희(김혜선 분)에게 현수(최정윤 분)가 당한 일들을 알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니는 병문안 차 세란의 병실을 찾았다. 세란은 재니에
청담동 스캔들 109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뻔뻔함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9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가 세란(유지인 분)에게 사업 자금을 빌려 사업을 진행하려 하자, 수호(강성민 분)가 이 사실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호는 회사의 재정 위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최근
청담동 스캔들 109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최정윤보다 한 발 앞섰다.
1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9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가 현수(최정윤 분)에 앞서 증인들을 돈으로 매수, 당황하는 현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자신을 폭로하는 기사를 발표한다는 장기자의 말에 묘수를 강구했다. 복희는 평소처럼 돈과 권력
청담동 스캔들 108회
청담동 스캔들 사희가 유지인에 서은채가 김혜선과 손잡았던 사실을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8회에서는 세란(유지인 분)이 영인(사희 분)으로부터 주나(서은채 분)와 복희(김혜선 분)가 천륜을 끊은 한 패임을 전해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은 유전자 검사 결과 자신의 친딸이 현수
청담동 스캔들 108회 예고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최정윤의 정체를 알게된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 방송 말미에는 현수(최정윤 분)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든 후 오열하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7회 방송에서 세란은 현수의 칫솔로 유전자 검사를 맡긴 후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그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