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121회 예고가 공개됐다.
‘소원을 말해봐’ 1일 방송에서는 혜란(차화연)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소식을 듣게 되는 소원(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혜란(차화연)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충격으로 USB를 경찰서에 가져가지 못한다. 석현(연준석)은 신경과 의사를 통해 혜란의 증상
‘소원을 말해봐’ 11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 회장(김영옥)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 다원(송유정)과 석현(연준석)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숙(김미경)은 최 회장에게 혜란(차화연)의 친딸이 소원(오지은)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한 가지 사실을 더 말할 게 있다고 한다. 그 순간 혜란은 도자기
‘소원을 말해봐’ 11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이정숙(김미경)이 최 회장(김영옥)에게 진실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현(유호린)은 소원(오지은)의 기획안을 빼돌려 서류 파쇄기에 넣어 없애려고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원은 이현에게 회사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만들겠다고 한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 10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회장(김영옥)이 비서를 통해 혜란(차화연)에게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최회장은 직접 확인하겠다며 정숙(김미경)을 찾아간다.한편, 석현(연준석)과 다원(송유정)은 혜란 몰래 혼인신고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