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원을 말해봐’ 11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이정숙(김미경)이 최 회장(김영옥)에게 진실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현(유호린)은 소원(오지은)의 기획안을 빼돌려 서류 파쇄기에 넣어 없애려고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원은 이현에게 회사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만들겠다고 한다.
한편 소원은 추자(이덕희)로부터 지상근과 신혜란(촤화연)의 통화 내역이 들어있는 지상근의 방에서 나온 USB를 전해 받는다.
‘소원을 말해봐’ 113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최 회장 모든 사실 다 알게 될까”,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완전 벼랑끝으로 몰리는구나”,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도 곧 호되게 당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