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로희-로린 자매의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유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딸들이 나보다 남편 기태영의 요리를 더 잘 먹는다”라고 전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로희와 로린이를 두고 있다. 특히 로희는 3살 무렵인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
안현모가 라이머에게 계약 불만을 토로한 것이 화제 됐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안현모와 라이머의 일상이 전해졌다. 라이머는 홈트레이닝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앞서 안현모는 라이머에게 계약과 관련해 불만을 토로했다. 안현모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내가 브랜뉴뮤직 소속인 게 나오지 않는다"라며 "모르는 사람들은 대표가 내 일을 깍두기
유진이 기태영과 연애 전 일화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유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기태영과 연애 전 찜질방을 갔던 일화를 전했다.
유진은 "사귀기 전 지방 촬영이 있어서 스태프들과 찜질방을 갔다"라며 "매니저가 '기태영 형 몸이 장난이 아니더라'라며 보고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이 "혹
유진이 엄기준과의 키스신을 본 남편 기태영의 반응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스페셜'에서는 유진이 엄기준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남편도 배우라서 키스신을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과 같이 '펜트하우스'를 시청한 적은 없지만 혼자서는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남편 기태영이 '오윤희의 나쁜
유진이 기태영과의 결혼 생활을 살짝 공개했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유진이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유진은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과 연애 중 방귀를 텄다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유진은 “첫 만남이나 몇 번 만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러지 않았다”며 “자연스럽게 텄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촬영
배우 정겨운이 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인컴퍼니 측은 28일 "정겨운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정다운이 자신의 기량을 펼치며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는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겨운은 최근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가수 겸 배우 유진이 둘째 딸 로린이를 공개했다.
19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 감사한 1년. 앞으로도 건강히만 자라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과 기태영을 비롯해 첫째 딸 로희와 돌을 맞이한 둘째 딸 로린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쌍둥이처럼
배우 기태영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
배우 기태영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
배우 기태영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
배우 홍종현, 김소연, 유선, 최명길, 김해숙, 기태영, 김하경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끝까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영아(35)-강은탁(37)이 실제 연인이 됐다.
11일 이영아와 강은탁이 열애 한 달째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이혼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작품에서 실제 연인으로 이어진 사례는 종종 있어왔다. 먼저 KBS2 ‘태양의 후예’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