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설날을 맞아 부산 남구 소재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특식나눔행사와 지역농수산물로 구성된 제수용품 선물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윈-윈터 페스티벌’ 기간에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한 농수산가공품과 자매결연한 철뚝시장에서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관에 후원함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와 ‘7일간의 동행축제’, ‘역대 최대 손실보전금’ 등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에 올랐다.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사업부터 법제화까지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개정안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내년 1월3일 공포돼 10월4일부터 본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열린 소상공인 소비촉진 행사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ㆍ윈터 페스티벌’에서 1조 원에 가까운 매출을 냈다. 앞서 지난 9월 열린 ‘동행세일 소비축제’ 당시 판매액과 더하면 두 행사의 매출 규모는 1조5000억 원에 육박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내년 관련 행사를 3회로 늘리고, B2B(기업간판매) 및 글로벌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한다는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에서 총 9516억 30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의 경우 5266억 5000만 원이 판매돼 시민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윈‧윈터 페스티벌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 4249억 8000만 원, 지류 온누리상품권 판매 5266억 5000만 원
공영홈쇼핑이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목동에 있는 행복한 백화점에서 ‘윈ㆍ윈터페스티벌 나눔바자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윈‧윈터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주도로 대형 유통업체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부ㆍ지자체가 함께하는 내수진작‧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윈ㆍ윈터페스티벌 나눔바자회에서는 공영홈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ㆍ윈터 페스티벌 첫 주 매출이 약 1955억 원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윈ㆍ윈터 페스티벌 첫 주인 지난 18일까지 온라인몰 기획전‧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 1489억3000만 원과 소비촉진 이벤트ㆍO2O 플랫폼ㆍ정책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매출 465억2000만 원을 합한 1954억5000만 원의 매출이 발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ㆍ윈터 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열린송현 녹지광장에는 14m 높이의 대형 점등 트리를 비롯해 크리스마스와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됐다. 매일 저녁 일 3회(18시, 19시, 20시) 음악과 조형물을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지난 16일 ‘한 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맞아 임직원의 임금 끝자리 성금을 구세군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윈‧윈터 페스티벌이 소비심리 회복 외에도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마라며 기획됐다.
기부금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임직원이 지난 1년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급여 끝자리 금액으로 총 3
야당이 이태원 참사 추모제 대신 종로에서 열린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여한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17일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어제 10.29 참사 49재가 진행되는 이태원 거리는 눈물로 뒤덮였다”며 “윤석열 대통령님, 10·29 참사 49재에 잠시 들릴 수는 없었나”라고 꼬집었다.
앞서 10·29
이달 25일까지 진행…서울 녹지광장에 볼거리 마련온라인 플랫폼 193개‧오프라인 22개 등 참여
이달 25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윈‧윈터 페스티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소비 촉진 행사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 방문"새로운 도약과 큰 희망 만들어내자" 중기부, 이번 매출 목표 8000억…전년 대비 54%↑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후 서울 안국역 인근 열린송현광장에서 진행된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에 깜짝 방문해 현장에서 만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김건희 여사도 함께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그간 코로나1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윈ㆍ윈터 페스티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누리소비복권’ 이벤트 진행…12월 11~24일 매회 2억 원 상당 경품 지급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소비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맹점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에서 할인쿠폰 지급, 페이백 등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상생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윈‧윈터 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 및 판촉 페스티벌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온라인 쇼핑몰‧V커머스
16~25일 10일간 개최…온오프라인 215개 채널, 4만7000여 중소상공인 참여온라인 유통채널에서 최대 50% 할인…온누리소비복권 등 총 7억원 상당 이벤트
“이번 행사는 그간 사용하던 ‘크리스마스 마켓’ 대신 ‘동행축제’로 브랜드를 통합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가 윈·윈터 페스티벌로 돌아왔다. 윈윈터 페스티벌은 온라
소상공인의 기준이 개편된다. 현재 소상공인 여부는 매출액과 상시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상시 근로자 수 기준은 고용을 통해 회사 규모를 키우고자 하는 기업에게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편은 소상공인의 상시 근로자 수를 제외하고 적합한 매출액 기준을 별도로 설정하자는 것이 골자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모바일‧지류 상품권 모두 가능상품권 10% 할인 가격…1인당 월 100만 원 한도
중소벤처기업부 내달 1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내달 16~25일까지 진행되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행사를 앞두고 진행된다. 소비심리 회복과 중소·소상공인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