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싱가포르 등 동남아 5개국 유통망 확장'비건 뷰티' 달바도 동남아 매출 1년 만에 10배젊고 성장률 높은 동남아, 피부미용에 관심 확대
국내 중소 인디 뷰티 브랜드들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인구구조 상 2030 젊은 소비자들이 많은 데다, 늘어난 소득 수준으로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서 향후 현지 뷰티 시장
고운세상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태국의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8개 매장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닥터지는 올해 초 태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서 브랜드관을 오픈한 데 이어, 뷰트리움(BEAUTRIUM), 왓슨스(Watsons), 부츠(Boots), 이브앤보
말레이시아 현지 단독 로드쇼 등 소비자 접점 강화
KGC인삼공사가 말레이시아 최대 H&B(Health & Beauty) 스토어인 가디언(Guardian)과 왓슨스(Watsons)에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과 건강음료인 ‘홍삼원‘, ‘굿베이스 석류’ 제품 입점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와 더불어 동남아의 경제 중심지로 건강기능
상상인증권은 13일 클리오에 대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클리오는 2021년 이후 12개 분기 연속 전 분기 대비 성장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질적 성장까지 이뤘던 지난 분기와 유사하게 내용 측
네이버페이는 중국과 태국을 방문하는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등 네이버페이 QR결제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중국과 태국내 유명 쇼핑몰과 프랜차이즈 등 주요 유니온페이 오프라인 가맹점 별로 네이버페이 QR 결제 이용 시 다양한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하이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뉴월드시티프라자
3월 한일진공과 합병을 앞둔 뉴온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체지방 감소 신소재 개발기업 뉴온은 베트남 식품안전국으로부터 시서스필 다이어트(정제형), 시서스휴 다이어트(분말형) 2개 제품에 대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식품안전국은 뉴온이 국내에서 연구한 동물시험 논문의 안정성 시험자료와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체적용시험
카카오페이는 최근 5개월간 중국 내 카카오페이를 통한 결제 관련 주요 지표가 모두 100배 이상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중국 내 결제처 확대를 시작한 3월부터 8월까지 월간활성이용자수(MAU)∙결제 건수∙결제액 모두 급격하게 늘어났다.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플러스 및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사용자들의 해외결제 편의성 제고와
동성제약의 셀프 스타일링 헤어 브랜드 ‘이지엔’이 베트남 이마트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론칭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지엔이 베트남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이다. 브랜드 슬로건인 ‘So Unique, eZn’를 콘셉트로 이지엔만의 차별화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
동성제약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은 올해 유통 채널 확대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이지엔은 한류의 영향력이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인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을 비롯해 중동, 호주, 캐나다, 유럽 등의 국가에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해 제품을 선보였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총 1만 개 이상 글로벌 유통
동성제약은 자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한국·중국 염모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2일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투표에는 한국 소비자 46만여 명, 중국 소비자 198만여 명 이상이 참여
유통공룡들이 잇따라 헬스&뷰티(H&B) 스토어 사업에서 발을 빼고 있는 가운데 GS리테일도 결국 사업을 철수한다. 이에 따라 H&B스토어 시장에서는 CJ올리브영의 독주체제가 굳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11월 말까지 H&B '랄라블라' 사업의 완전 철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다음달 초부터 온라인몰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최근 홍콩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이하 SCMP)의 ‘2022년도 대한민국 사업보고서(South Korea Business Report 2022)’에 '인류의 건강과 미용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는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미백 스킨케어 브랜드 ‘랑스(RANN
동성제약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5억800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신랑웨이보(新浪微博)’에서 ‘고급항해사(高级领航员)’ 상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고급항해사’는 신랑웨이보가 올해 처음 진행한 시상이다. 양질의 컨텐츠를 게시해 팔로워 수를 많이 확보한 8개 브랜드가
동성제약은 최근 이지엔(eZn)의 크림 제형 탈색약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특수화장품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허가 취득으로 동성제약은 이지엔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를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에 제약 없이 확대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동성제약은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염색약을 유통
동성제약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이 지난 4일 중국의 인기 왕홍(인플루언서)인 리쟈치 등 유명인들이 포진한 상하이 왕홍 서비스업체 ‘미파이(米派商贸(上海)有很公司)’와 라이브커머스 연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타오바오, 티몰, 알리바바 등 중국 내 주요 유통채널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가수 태연과 함께 한 광고 캠페인 공개
동성제약이 자사 브랜드 이지엔을 앞세워 대만 헤어케어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성제약은 지난 25일 화장품 수출기업 에스엔비디코리아, 대만 화장품 유통기업 티씨이 인터내셔널(Ticiyi International)과 이지엔 브랜드에 대한 대만 총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지엔의 염모제·탈색제 등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동성제약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 글로벌 모델로 가수 태연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지엔 측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유니크함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로 태연을 선정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꼽았다.
이지엔은 최근 중국 '왓슨스' 전 지역 오프라인 매장 4000곳을 포함한 6000여 곳의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에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이 탱탱한 푸딩 제형 염모제로 중국 염모제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한국 염모제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중국 전 지역의 왓슨스 오프라인 모든 매장에 입점한 것이다.
동성제약은 지난 1일 글로벌 최대 유통 채널인 ‘왓슨스’의 중국 오프라인 전 매장 3610곳에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염모
웰코스의 신개념 리얼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는 중국 왕홍과 협업해 선보인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립 밤(이하 블루베리 립밤)’ 4만 개가 1분 30초 만에 완판됐다고 15일 밝혔다.
후르디아는 이달 초 중국 대표 오픈마켓 타오바오에서 왕홍(인플루언서) 리자치(李佳琦)의 개인 계정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블루베리 립밤을 처음 선보였다. 1100여 만
코트라가 다음달 1~15일 진행되는 대한민국 쇼핑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와 연계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코트라는 코세페가 국내 소비진작 행사를 뛰어넘어 글로벌 문화쇼핑 축제로 도약하도록 세계 곳곳에서 마케팅 총력전을 전개한다. 특히 ‘세계로 가는 기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코세페 참가기업이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