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23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문록에는 지난해 8월과 올해 1월에 진행된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한 초·중·고 교사들의 해외 과학교육 현장탐방 경험과 소감이 담겼다.
박용현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두산연강재단은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0년 수상자 33명과 2021년 수상자 26명이 시찰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시상식'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날 상을 받은 과학교사는 총 40명(교육분야 36명, 문화분야 4명)이다. 초등학교 15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15명 등 36명의 교사가 과학교육·융합교육 내실화, 과학교육 학생지도에서 공로가 인정돼 상을 받았다. 과학문화 분야에는
두산연강재단은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제13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6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과학관과 기업체
두산연강재단이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9일까지 제12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24일 "이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2017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9명이 참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세계 첫 5G 상용화를 위해 ‘필수설비 공동활용’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KT에 필수설비 이용에 대한 적정대가를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장관은 9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8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일
두산연강재단은 견문록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 과학을 움직이는 교육’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됐다. 견문록은 280여 페이지로 구성됏으며, 1월 ‘제11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했던
37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7박 8일 동안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도쿄, 오사카, 나
두산연강재단은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제11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시찰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와 도쿄 지역의 과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월 제9회 과학교사 해외학술시찰에 참가했던 39명의 초중고 교사들의 기행문집인 ‘일본 과학교육 현장에서 우리 과학의 미래를 생각하다’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50여쪽의 이 기행문집은 교사들이 6박7일간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지역의 과학관, 교육 현장을 살펴보면서 느낀 소감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 기행문집은 전국의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8일 교육현장에서 과학·수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과학·수학 교사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2회를 맞은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수학 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교사, 교외활동을 비롯한 과학강연, 저술, 봉사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수학 교사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시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지난 200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1번째이며, 과학·수학 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교사들과 교외활동 및 과학강연, 저술, 봉사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분야별로 과학·수학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9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인 과학·수학교육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과학·수학 교사다.
수상자는 분야별로 과학·수학교육분야에서 29명, 과학문화분야에서 10명이 선정됐다.
학교급 별로는 초등학교 교사 13명, 중학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제5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찰에 참가하는 교사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51명이며, 이들은 6박 7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도쿄 지역의 과학 관련 박물관 및 일본 도야마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과학교사의 즐거운 과학순례기'를 발간하고, 19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두산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은 지난 1월 연강재단이 실시한 제4회 과학교사 해외학술시찰에 참가했던 초·중·고 교사들의 글을 엮은 과학 견문록이다.
특히 일본의 각종 과학시설과 박물관 등을 둘러본 참가 교사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담고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과학교사들의 과학기행문을 한 데 엮은 '즐거운 과학이 과학인재를 만든다'를 발간하고, 24일 두산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은 지난 2월 두산그룹 연강재단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초ㆍ중ㆍ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3회 과학교사 해외학술시찰에 참가했던 교사들의 기행문집이다.
연강재단은 일본의 각종 과학시
박용현 두산그룹 연강재단 이사장(사진)은 2일 부터 오는 8일까지 '2008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받은 초ㆍ중ㆍ고 과학교사 41명과 함께 경남 창원의 산업현장과 일본 도쿄 지역의 과학 박물관을 견학하는 '제3회 과학교사 해외 산업시찰'에 참가한다.
연강재단은 "이번 행사는 과학교사들의 해외산업시찰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학생들의 기초과학에 대
두산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교육’ 사업과 연관이 깊다.
지난 1978년 연강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장학 및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이래, 2000년대에 들어서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함에 따라 규모에 걸맞은 사회공헌활동이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이 과정에서 두산그룹은 새로운 재단을 모색해 온 중앙대학교측이 재단 참여 의사를 타진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제1회 과학교사 해외학술시찰에 참가했던 교사들의 체험담을 한데 엮은 '일본 과학 교육 견문록'을 발간하고 24일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지난 1월에 ‘2006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4박 5일의 일정으로 실시된 제1회 과학교사 해외학술시찰은 과학교사들이 선진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라나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17일 일본 소재 동경한국학교에 도서 1000권을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난 1월 두산그룹 연강재단이 실시한 '제1회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국내외 산업시찰' 중 방문한 동경한국학교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1000권의 책들은 모두 선생님과 학생들이 신청한 맞춤식 도서이다.
두산그룹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은 "국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