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서울 서대문구 관내 화재 취약가구를 방문해 화재와 인명피해 조기 예방을 위한 ‘119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 20여명은 서울 서대문 구청에서 ‘농협손해보험과 함께하는 119 화재예방 캠페인’ 행사를 개최하고, 서울 서대문 소방서 소방대원들과 함께 화재취약가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20여 명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어려운 이웃 2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50여 가구에는 삼계탕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NH농협손해보험은 '제6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새 소비자 패널 17명이 참석했다.
새 패널들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특화상품 개발 아이디어 제안, 온라인 서비스 개선점 제안, 소비자 권익향상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함께 청각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효(孝)사랑 나눔활동’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첫 번째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효(孝)사랑 나눔활동’은 서울 서대문구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나누기와 생신잔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말까지 월 2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9일, 1사1촌 자매마을인 경기도 이천시 소재 도달미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하는 등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아울러 작업 후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올해 풍년을
NH농협손해보험은 이달 유병자와 고령층을 위한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간편 심사 제도를 도입해 고령층과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같은 보장이라도 최대 3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 일반심사의 경우 75세까지,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수상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은농협 박영규 상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손해보험은 유병자와 고령층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간편한가성비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보험은 비갱신형으로 간편심사 제도를 도입해 고령층과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같은 보장이라도 최대 30% 가량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일반심사는 0세부터 75세까지, 간편심사는 40세
NH농협손해보험은 28일 자사 헤아림 봉사단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헤아림 봉사단은 전날 자매마을인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3리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병관 대표와 헤아림봉사단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농번기를 맞아 마늘밭 김매기와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작업 후에는 주민들과 농가의
NH농협손해보험은 23일 설을 앞두고 불우이웃에 농산물 전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 20명은 서울 서대문구 소외가구를 찾아 쌀 10kg 150포대와 떡국 떡 2Kg 150봉지를 전달했다.
오 대표는 “설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고객이 믿고 찾는 보험사가 돼야 합니다."
17일 NH농협손해보험은 오병관 대표이사가 전일 대전광역시 중구에 있는 대전지역총국을 찾아 총국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기해년 현장 경영의 일환이다. 오 대표는 14일 인천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의 지역총국 13곳을 방문한다. 대전총국에서 그
NH농협손해보험 17일 오병관 대표가 이달 말까지 전국 13개 지역총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지난 14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날 대전지역총국을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이달 말까지 간담회를 통해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한다.
오 대표는 전날 대전지역총국을 찾아 올해 경영목표와 핵심 추진과제, 임직원의 목표와
NH농협손해보험은 7일 올해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병관 대표와 임직원 70명은 청계산 등산과 함께 ‘마케팅 역량강화’ ‘지속적 수익기반 확보’ 등 올해 핵심 추진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NH농협손보는 이 밖에 소비자보호 강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 농업·농촌 가치제고, 조직문화 혁신 등을
농협금융지주는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 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장은 중장기 책임경영 유도를 위해 이대훈 현 농협은행장이 연임됐다. 이 은행장은 지난 1년간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로 건강한 은행을 구현 해냈고 특히, 올해 은행 출범 이후 최초로 연도 말 손익 1조 원 돌파가
국내 대형 금융지주와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윤곽이 내주 나올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17일 농협은행과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농협캐피탈 CEO 연임을 결정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최종 회의를 연다. 임추위 직후 이사회를 열어 선임한다.
관건은 이대훈 농협은행장 연임 여부다. 금융권에서는 실적이 좋
인사 태풍은 보험권에도 불어닥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 8명의 대표이사 임기가 연말연시 만료된다. 이들은 올 한 해 성적표와 함께 금융지주사 현안에 따라 퇴임과 연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흥국생명, 호실적 불구 교체 가능성 =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과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의 교체 가능성에 주목
농협금융지주가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의 교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고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농협은행과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농협캐피탈 등 자회사 4곳의 CEO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농협금융 자회사 CEO의 임기는 1년이다. 이후 성과에 따라 연
NH농협손해보험은 24일 1사1촌 협약을 맺은 충남 서산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자사 소속 헤아림봉사단 40여명은 뱅길이 마을을 방문해 양파 모종 뽑기와 마늘밭 비닐 씌우기, 마을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했다.
또 작업 이후에는 헤아림봉사단이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홍삼세트 50박스를
NH농협손해보험은 8일 오병관 대표이사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이날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 함께한 손해 평가 직원과 지급 담당 직원들에게 신속한 사고조사를 당부했다.
오 대표는 “올해는 태풍과 기록적인 폭염 등 올해 초부터
NH농협손해보험은 12일 1사1촌 자매마을인 충남 서산시 팔봉면 뱅길이마을을 찾아 ‘추석맞이 고향마을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40여명은 뱅길이마을 마을회관과 창고벽면 등 마을 주요시설에 벽화를 그리고, 마을 곳곳에 환경미화를 실시했다.
벽화 작업 후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만나 1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