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제6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새 소비자 패널 17명이 참석했다.
새 패널들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특화상품 개발 아이디어 제안, 온라인 서비스 개선점 제안, 소비자 권익향상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 대표는 “소비자패널의 의견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농협손해보험의 보험서비스를 되돌아볼 좋은 기회“라며 “소비자패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