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오프라인에서 소셜미디어팬과 직접 만나는 새로운 스타일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삼성 ‘셰이크데이’를 선보인다.
삼성그룹은 26일 오후 6시부터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소셜미디어팬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 셰이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셰이크데이는 기존 삼성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했던 소셜미디어(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팬과의
11일 저녁 잠실체육관에는 1만2000명 학생들이 스탠드를 가득 메운 가운데 카드섹션이 펼쳐졌다. 새겨진 단어는 바로 ‘PASSION(열정)’.
삼성그룹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가 3년이라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확히 2011년 10월 26일을 시작으로 1113일 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은 것. 잠실체육관 외부에는 열정락서 역대 강연자들의 어록
“경영도 사회생활도 연애랑 똑같습니다. 불확실한 ‘썸’보다는 ‘어떻게든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밀당’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3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삼성의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에서 성공 방정식의 요건으로 ‘밀당(밀고 당기기의 줄임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무조건 우리 제품을 사주세요’ 식의
“익숙한 모든 것에 끊임 없이 물음표를 던져 보길,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남보다 앞서 실행에 옮기면 반드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8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를 열었다. 이날 멘토 강연자로 나선 삼성전자 기여운 선임은 우연한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옮겨 아프리카 오지마을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은 세상 최고의 후원자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라.”
서진규 희망연구소장의 성공 비결이다. 서 소장은 30일 강원도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12사단 을지부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열린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에서 ‘나’ 자신의 활용을 강조했다.
이날 서 소장은 가발공장 여공으로 출발해 미군 소령과 하버드대 박사를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박사가 사회복지사를 향해 ‘이기적 이타주의자’가 되라고 강조했다. 직업 특성상 지치기 쉬운 사회복지사들이 오랫동안 타인을 돕기 위해선 자기 자신부터 충분한 에너지를 채워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삼성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는 사회복지사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긍정마인드로 사고방식을 바꾸니 열정이 더해지고 노력하게 됐고 재능을 겸비한 전문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던 사람에서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으로 변신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경험한 성공 비결입니다”
원기찬(54) 삼성카드 사장이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열정락(樂)서’ 강연자로 나서 사고방식과 생각을 바꾸면 열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3일 열린 삼성 ‘열정락(樂)서’ 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CEO(최고경영자)와 데니스 홍 로봇공학자 UCLA 교수와 개그맨 박명수가 강연자로 나서 3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진로와 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긍정×열정×재능’의 성공방정식을 제시했다. 그는 신입사원 시절
삼성의 토크콘서트 ‘열정樂(락)서’에서 유년시절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삼성전자 신입사원의 이야기가 청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8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열린 삼성 열정락서 ‘드림클래스편’에서 최수연 삼성전자 신입사원은 집안에 닥친 잇따른 불행과 유년시절 생활고를 딛고 삼성에 입사해 마케터의 꿈을 이룬 과정을 소개했다. 최 사원은 지난해 삼
“인생의 진짜 멘토는 나 자신이다.”
북한출신 방송인 신은희 씨는 삼성그룹 토크 콘서트 ‘열정락(樂)서-2014 아웃리치 드림클래스편’에서 ‘꿈’을 이루며 얻은 깨달음을 청중에게 소개했다.
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열정락서에는 북한출신 방송인 신은희·신은하 자매가 강단에 섰다. 이번 콘서트는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한 중학생과 대학생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에 북한 출신 방송인 자매가 강연자로 나선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올해 6번째 열정락서가 열린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북한 출신 방송인 자매가 강연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실에 근무 중인 신은희씨와 중앙대학교병원
삼성은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읍·면·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전국 10개 대학교에서 ‘2014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고려대, 연세대(송도), 이화여대, 성균관대(수원), 경희대(용인), 충남대, 전북대, 전남대, 경북대, 부산대에서 열린다.
캠프에 참가하는 중학생은 전국의 읍
삼성그룹이 올해 하반기에 활동할 대학생 열정기자단 4기와 대학생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그룹 열정기자단은 대학생의 눈으로 삼성을 취재하는 사내기자로 활동하면서 홍보대사 역할도 겸한다. 삼성의 경영 활동과 ‘열정락(樂)서’ 등 행사 취재를 비롯해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삼성 임직원을 인터뷰해 삼성의 사내외 매체에 기사를 싣는다.
24일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 ‘열정樂(락)서’에서는 보육원·고아 출신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서울대를 졸업, 올해 삼성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한 청년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보통 최고경영자(CEO)급이 삼성 강연자로 나섰던 다른 열정락서와 달리 이날은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한 김성운 사원(26)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
대한민국 대표 토크콘서트 삼성 ‘열정락(樂)서’ 가 해외 최초로 중국에서 열렸다. 10일 오후 6시 중국 북경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인 유학생과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열정락서 중국편에서는 강연자와 공연 가수, 진행자 모두 한국과 중국을 모두 경험한 인사들이 출연해 한·중 청춘을 만났다.
열정락서 중국편에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장원기 중국삼성
대한민국 대표 토크콘서트 삼성 ‘열정락(樂)서’ 가 해외 최초로 중국에서 열린다.
삼성그룹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 중국 북경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인 유학생과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정락서 중국편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열정락서 중국편에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양양 IOC 위원이 강연자로 나서 한·중 젊은이들에
기업들이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민적인 ‘애도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LG, 롯데 등 주요 그룹이 슬픔에 잠긴 대한민국의 기업 시민으로서 ‘자숙 모드’에 들어갔다. 이들 기업은 사고 발생 당일부터 임직원들에게 지나친 음주나 외부활동을 자제하도록 했고, 각종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삼성은 모든 계열사
“무슨 일이든 뒤에 서지 말고 앞에 서야 합니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더 큰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삼성SDS 김동현 부장이 11일 부산 마리아수녀회 대강당에서 열린 ‘삼성 열정락(樂)서-2014 아웃리치’ 강연자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부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유년시절을 소년의 집에서 보냈
삼성전자 MC사업본부 전략마케팅담당 이돈주 사장이 오는 2020년까지 매출 400조원을 달성이란 삼성전자의 비전을 공개했다.
이 사장은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열정락(樂)서'에서 '꿈은 위대하게, 실행은 치밀하게'라는 주제로 목표를 위한 비전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 사장은 'BHAG(Big Hairy Audacious Goa
“선배는 후배들에게 말을 많이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가 자신을 성장시킨 단어 중 하나로 ‘선배’를 꼽았다. 이 선수는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그룹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에서 자신만의 ‘열정사전’을 공개했다.
이 선수는 열정사전 단어로 ‘슬럼프’, ‘신기록’, ‘선배’를 꼽았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