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아수라 프로젝트’ 9일 출시2018년 출범 이후 적자 지속…흑자 전환 통해 IPO 토대 마련하나 법률 전문가 CEO, 넥슨 출신 CSO·COO·CTO로 영입으로 체질개선
라인게임즈가 올드 지식재산권(IP)으로 적자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대대적인 인적 쇄신과 체질 개선을 통해 재정비를 마친 라인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S
블록체인 지갑 회사 해치랩스의 보안 감사 서비스인 ‘칼로스’가 ‘룩손’, ‘하바’의 보안 감사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룩손은 블록체인 게임사 너디스타(nerdystar)의 자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최근 라인게임즈의 오리지널 IP인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 ‘데스페라도 B218(Desperado B218
미스터블루의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가 위메이드와 P&E(Play and Earn)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5일 블루포션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위믹스 플랫폼에 자체 개발한 게임들의 온보딩(탑재)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와 대만, 홍콩, 동남아시아 등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는 에오스 레드를 시작으로 P&E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올 한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최고 게임을 가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시작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 투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부터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본상 후보작은 총 13종의 게임이 올랐다. PC온라인 게임은 ‘플레비 퀘스트 : 더 크루세이즈’가 유일하
라인게임즈는 게임개발사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엑소스 히어로즈'가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기념으로 '썸머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썸머 페스타는 게임 내 영웅들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여름 한정 이벤트로 '베르나데트'와 '스칼렛' 등 페이트코어(전용 코스튬)를 선
라인게임즈는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글로벌 마켓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통해 북미와 유럽,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약 150개 국가 양대마켓에서 ‘엑소스 히어로즈’를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간/번체), 태국어 등을
'명일방주'가 한국 게이머들 앞에 본격적으로 출격한다. '엑소스 히어로즈' 업데이트와 맞물려 한일 게임업체 간 대결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6일 정오 모바일 전략 게임 '명일방주'가 국내 정식 론칭한다. 전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한 데 이어 서버를 오픈해 게이머들을 받게 된 셈이다.
일본 제작사가 중국에 이어 한국에 선보이는 '명일방주'는
'엑소스 히어로즈'와 '명일방주' 간 모바일게임 시장 맞대결이 가시화됐다. '엑소스 히어로즈' 출시가 먼저 첫 스타트를 끊었다.
21일 라인게임즈가 배급하는 신작 롤플레잉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가 출시됐다. 주식회사 우주가 제작한 '엑소스 히어로즈'는 2년여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높은 완성도를 자신하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엑소스 히
판타지 세계관에서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는 '탈 것'이라면 단연 비공정(飛空艇)을 들 수 있다. 하늘에 떠서 유유히 날아다니는 비공정은 그 스케일과 디자인 측면에서 '덕후'들을 흥분하게 할 만한 주요 모티프다. 론칭을 앞둔 모바일게임 '엑소스 히어로즈'부터 그야말로 대성공을 거둔 '메이플스토리'도 이 비공정을 적극 활용했다.
29일 라인게임즈의 신
라인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내달 21일 선보인다. 국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출시할 방침이다.
라인게임즈는 29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엑소스 히어로즈의 게임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내달 21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지난해부터 국내 게임사들이 발길을 끊은 중국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에 라인게임즈는 전시장을 꾸리며 한국 기업의 체면을 지켰다. 라인게임즈는 지난해 12월 신작 발표회 이후 두 번째 공식 석상으로 차이나조이를 택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2년 모바일 게임 시대 초창기.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하트’를 날리며 동
라인게임즈가 모바일 게임에서 벗어나 PC와 콘솔 장르까지 진출한다.
라인게임즈는 12일 서울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 ‘LPG(LINE Games Play Game) : with Press’를 열고 준비하고 있는 신작 라인업 10종을 공개했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관계사인 라인게임즈는 지난 8월 ‘넥스트플로어’와 합병을 마무리한
넥스트플로어는 게임 개발사 ‘우주’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인해 넥스트플로어는 우주 지분 44.53%를 확보했으며 우주의 차기작 등 게임 개발 전반에 걸쳐 양사간 긴밀한 협업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2011년 설립된 우주는 3D 액션 RPG ‘브랜뉴보이’를 시작으로 ‘엑소스사가’, ‘좀비나이트’, ‘RPG매니저’
◇ 넷마블, 크로노블레이드 길드 경쟁 시스템 업데이트 =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이하 크로노블레이드)’에 길드 경쟁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크로노블레이드 길드 경쟁 시스템은 길드 순위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다. 길드 순위는 길드원이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하며 길드원은 실시간 대전, 도전과제 참여
액토즈게임즈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을 겨냥한 시동을 걸었다. 액토즈게임즈는 액토즈소프트가 모바일 게임과 신규 온라인 게임 사업을 분리해 지난 3월 신설한 자회사다.
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에서 ‘모바일 전략 발표회’를 개최하고, 30여개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액토즈게
“글로벌 시장을 잡는 것이 게임 시장의 새로운 판이자 액토즈게임즈의 미션이다.”
전동해 액토즈게임즈 대표는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액토즈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전동해 대표 외에도 이완수 액토즈게임즈 부사장, 한명동 아이덴티티 본부장, 김창훈 젤리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