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출입 게이트에 내방객이 다가서자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얼굴인식 엔진과 열 감지 리더기가 자동으로 구동된다. AI는 내방객이 이미 등록된 고객이며, 고열도 없고 마스크도 착용했음을 0.2초만에 확인한다. 내방객은 별도로 체온 측정이나 출입카드 태그가 필요 없어,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입장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8일 필리핀 의료진 30여 명이 병원을 방문ㆍ견학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필리핀 의료계와 우호적 관계 증진과 의술 및 의료서비스 분야의 폭넓은 교류를 목적으로 병원을 찾은 것. 이번 방문단에는 필리핀 내 10개 병원의 신장내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되었다.
필리핀 의료진은 H+양지병원의 내시경센터,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나를 위한 똑똑한 당뇨관리’ 건강강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오후2시부터 1관 9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내분비내과 이해리 과장 등 내분비내과와 재활의학과, 영양팀이 함께 당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 당뇨인의 식생활 코칭과 혈당관리를 위한 운동법 등 당뇨관리를 위한
한국프로골프협회(KGA·회장 양휘부)가 2일 서울 관악구의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과 KPGA 정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2년간이다.
이번 협약으로 KPGA는 KPGA 코리안투어의 대회 별 우승자와 특정 기록 달성자에 대한 부상 등을 제공받게 된다. 병원은 KPGA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선수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은 오는 20일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양지병원 신관 2층에서 'H+양지병원 추천, 암 예방 쿠킹레시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
암 예방 쿠킹레시피' 이벤트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병원 의료진이 추천하고 영양사들이 직접 만든 음식들을 병원 로비에 전시해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내원 환자와 인
김철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료봉사단장이 탈북 청소년 의료지원에 나섰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료봉사단장으로 활동 중인 김철수 이사장이 의료봉사를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최근 탈북 청소년들이 다니는 ‘두리하나국제학교’의 재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다.
김 이사장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료진, 한의학 전문
- 환자의 종합적 치유 위해 유방암수술•재건•성형의 ‘삼위일체’ 제공해야
- 금감원, 실손보험으로 100% 지급 판결 이후 환자들 관심 증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중견 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유방암 환자들에게 대학병원 대비 25% 수준의 수술비로 유방암 제거 및 복원 수술을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유방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