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영등포동 2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영등포동 2가 439번지 일대 3355㎡에 지하 4층~지상 29층 높이로 아파트 156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ㆍ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가까운 게 장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
2월 첫째 주는 전국에서 3496가구를 분양한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은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양산파크트루엘’ 등 총 1068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은 세종시 2-4생활권에서 ‘트리쉐이드리젠시’ 등 총 2428가구가 분양된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양산파크트루엘’ = 일성건설은 인천 계양구 계산동 898-5에 ‘계양산파크트
이달 둘째 주 전국에서 6127가구가 공급된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수도권에서는 거여·마천 뉴타운의 첫 분양 아파트인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을 비롯해 총 2581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방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e편한세상동래온천’, 세종시 나성동 ‘세종리더스포레’ 등 3546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 송
이달 세종시 2-4생활권에서 한화건설·신동아건설·모아종합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하는 ‘세종 리더스포레’가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 리더스포레’는 최고 49층, 11개 동, 총 118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84~149㎡로 구성된다.
단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 화재 등 사고에 대한 대비할 수 있는 안전성에 만전을 기해 안전에 특
최근 상가 투자시장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1층 점포의 수를 극대화한 스트리트형 상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상가 시장에서 1층 점포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노른자 상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스트리트형 상가의 인기가 높다. 층수를 높게 짓는 일반 박스형 상가와 달리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세종시의 핵심 중심상업지구인 2-4생활권에서 랜드마크 상가로 지어지는 초대형 상가 ‘어반아트리움’의 첫 자리 P1블록에서 파인건설의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24일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상업시설 및 전시관, 오피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연면적 980.16㎡ 규모로 지어진
모아종합건설은 오는 14일 초대형 문화 상업시설인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의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 2-4생활권 상업업무용지 CU-3블록(P3)에 들어서는‘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는 지하 3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89,951㎡로 어반아트리움 5개 구역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세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최근 연이은 수주에 성공했다.
희림은 △광명역세권 복합단지개발 2단계 비주거 설계용역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 재정비촉진정비사업 감리용역 △행정중심복합도시 2-4생활권 어반아트리움 CU2-2블럭 건설공사 감리용역 △김포한강신도시 C3-5-1BL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감리용역 등 프
계룡건설은 이 달 중순 세종시 2-4생활권 P2에 ‘어반아트리움 더 센트럴’ 상업시설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반아트리움 더 센트럴’은 연면적 4만 9678㎡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상가 302실, 오피스10실로 조성된다.
이번 상업시설은 인근 대형백화점(예정)과 도시상징광장을 연결하는 곳에 위치한다. 세종시 2생활권의 3만2000
신영은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2-1 생활권 H1블록에 ‘세종 지웰 애비뉴’ 를 공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 지웰 애비뉴’ 는 지난 9월 평균 74.2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세종 지웰 푸르지오’ 의 상가로 지상 1층 ~ 2층 66실로 이뤄진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세종 지웰 애비뉴’ 가 들어서는 2-1생활권은 세종
세종시 내 2생활권에 마지막 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4일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은 12월 중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종시 2-1생활권 M5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체 1258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고 전용면적
정부가 세종시의 도시기반을 고도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비율을 15%로 조정해 저탄소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제40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세종시 제2단계 건설 중점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국토부와 행복청은 특
이달 초 이마트 세종점이 전격 오픈하면서 세종시 2생활권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종시의 중심 상업•업무 기능의 2생활권은 컨벤션센터, 호텔, 백화점, 업무용 건물 등을 집약하여 도시의 중심상권으로 육성될 계획.
이에 행복청은 올 하반기 백화점 부지 공급을 추진하고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전망대 기능을 겸할 수 있는 고층건물의 건립을 위해 투자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