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해외TV 에릭 엘렌보겐 대표는 “한국 애니메이션은 세계 선두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퀄리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98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어 올해 23회를 맞는 전통과 명성의 슈투트가르트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작품이 3편이나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는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교로, 지난 1996년 문화를 산업과 연계시킨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미래 문화산업의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내세운 가운데 정부 평가 및 문화산업계에서 우수한 교육 역량을 인정 받아왔다.
특히 최신 트렌드에 빠른 적응력을 보이는 10대들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푸드, 패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학생의 작품이 ‘제3회 TV캐스트 웹애니메이션 챌린지’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TV캐스트 웹애니메이션 챌린지’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웹툰에 이어 영상, 애니메이션 콘텐츠 분야 사업 확장을 위해 만든 공모전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온라인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tvcas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시카프)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6편의 한국작품이 수상작에 올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이 중 2편이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학생의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SICAF에서는 본선 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전체 경쟁 상영작 133편 중 온라인부문 2편, 키드부문 4편, 학생부문 4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에서는 지난 4월 29일 부터 5월 1일 3일간 미국 칼아츠 애니메이션과의 교수이자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인 로버트 렌스(Robert Lence)의 특강과 함께 학생들의 개인별, 팀별 프로젝트 중심의 공개 크리틱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애니메이션스쿨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직무능력 중심의 프로젝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오서로 학생(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이 저명한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2015 크로아티아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자그레브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오서로 학생은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안시페스티벌)의 경쟁부문 본선진출에 이어 또 한번 프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의 저력을 입증했다.
자그레브페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오서로 학생이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제3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안시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39회를 맞은 안시페스티벌은 전 세계 애니메이션 계에서 깐느 영화제로 불리는 페스티벌로, 올해는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안시에서 전 세계 73개국 7100여명의 전문가가 참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DigiCon6 Awards’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를 중심으로 디지털시대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TBS가 주최하고 있는 콘테스트다. 연령, 성별, 국적, 아마추어를 불문한 모든 사람이 참여가 가능한 열린 대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16th DigiCon6 ASIA Awards에서는 아시아 10개국(일본, 한국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의 Artist-110(오서로 외), Follow Me(권지민 외) 등 2편이 ‘제16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PISAF)’의 국제학생경쟁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총 47개국 1,050편의 작품이 출품된 국제학생경쟁 부문 예선에서 선정된 22개국 86편의 최종 본선 진출작에 2편의 작품이 이름을 올림으로써 청강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애니메이션전공 김민우 학생의 졸업작품 '할아버지'가 '히로시마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비경쟁부문에 초청 상영된다고 밝혔다.
198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0년째를 맞이하는 히로시마 영화제는 안시, 자그래브, 오타와와 함께 세계4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꼽힌다. 원폭으로 심각한 피해를 본 히로시마의 배경 아래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