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레어㈜는 인하대학교 최성혜 신경과 교수팀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치매 예방) ‘슈퍼브레인’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헬스케어 스타트업 ㈜로완과 17일 인지중재 프로그램 디지털 치료제 개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치매는 근원적인 치료제가 없으며,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치매가 시작되면 보통 2년을 주기로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중ㆍ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교육 현장에서 어떤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채택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윙은 3월부터 강원도 교육청 지정 2020년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학교인 반곡 초등학교와 화촌 초등학교(홍천군), 전포 초등학교(부산시)에서 온라인 가정학습 연계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준비를 했다.
초등
전자출판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기업 엠플레어는 강원도 홍천 반곡 초등학교 각 교실에 한국어 및 영어로 구성된 책과 아이윙TV 디바이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김남욱 엠플레어 대표는 "아이윙TV를 통해 산간벽촌 어디에 있든 초등학생들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ICT 격차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은 도서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 양천구에 이어 서울시립도서관(정독), 은평구(응암정보도서관), 고양시(화정어린이도서관, 행신어린이도서관, 신원도서관) 등으로 확대했다. 내달에는 서초구(서초그림책도서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늘릴 방침이다.
아이윙 스트리밍북은 도서관을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유럽 및 북미 출판사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윙 측은 이번 도서전에서 영국, 미국, 캐나다 등 30여 개의 출판사와 2000여 종의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제휴 상담을 갖고 이 같은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아이윙은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
자율주행 스마트카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는 인포뱅크가 유아교육 사업까지 확대에 나섰다.
인포뱅크는 그림동화 기반 스트리밍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하는 엠플레어에 투자 했다고 19일 밝혔다.
엠플레어의 아이윙(IWING)은 2014년 10월 베타서비스를 오픈한 이후로 20만 다운로드 및 누적조회수는 600만뷰를 기록하면서 매월 7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O2O(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기반의 대표적인 영유아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기업 두 곳이 손을 잡았다.
영유아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베베티움’을 제공하고 있는 웬즈데이커머스와 영유아 교육 서비스 플랫폼 ‘아이윙’을 운영하는 엠플레어는 지난 15일 파주출판도시에 위치한 웬즈데이커머스 본사에서 ‘영유아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업무 협약’에 관한 양해각서를
동화앱 ‘아이윙’을 서비스하는 엠플레어와 주얼리 브랜드 ‘아디에스’를 운영하는 헤라몬드는 ‘프리미엄 브랜드 관련 공동 사업과 마케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동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 유치, 고객 로열티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아이윙은 ‘아이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교감하는 감성 동화앱 ‘아이윙’(IWING) 서비스를 운영하는 엠플레어㈜와 임신ㆍ출산 건강관리 서비스인 ‘마더앤베이비’(mother&baby)를 운영하는 웰니스인텔리전스㈜가 ‘영ㆍ유아맘 공동 사업 및 마케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동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 유치,
드래곤플라이가 신규 스마트러닝 사업 브랜드 ‘액션리딩’을 최초로 선보이고 첫번째 작품인 ‘액션리딩-스토리텔링’앱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액션리딩은 ‘내 손에 반응하는 나의 첫 영어동화’라는 콘셉트로 드래곤플라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러닝 사업 브랜드다. ‘액션리딩-스토리텔링’을 시작으로 북미 3대 교육출판그룹 ‘맥그로-힐(McGraw-Hill)’의
게임업계가 비 게임 부분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서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스마트러닝 사업 브랜드 ‘액션리딩’을 선보이고 동화책 플랫폼 ‘아이윙’과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윙에 서비스되는 ‘리드21’은 미국의 3대 교과서 출판사인 ‘맥그로힐 에듀케이션’의 콘텐츠로 최신 교육과정을 적용한 북미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
엠플레어는 동화앱 ‘아이윙’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아이럽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럽북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랑, 하나 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후원자들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동화책을 선물하고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김재원, 왕빛
미래창조과학부가 25일 주최한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엠플레어가 개발한 감성 동화앱 ‘아이윙’이 9월의 으뜸 앱으로 선정됐다.
아이윙은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라는 뜻으로 부모가 직접 동화책을 읽어(녹음) 아이에게 들려주며 이용자는 자신이 만든 교감북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지인과 공유할
에듀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개발기업 엠플레어는 엄마·아빠가 아이와 함께 직접 나레이션해 만들어내는 신개념 소셜 C-book(Communion Book) 플랫폼인 ‘아이윙(I WING)’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윙은 ‘상상력(Imagination) + 날개(Wing)’를 합성한 명칭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의 날개를 달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