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창립 이래 그룹의 기본정신인 ‘신용과 의리’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를 구현해왔다.
먼저 천안함 사건 5주기를 앞둔 3월 18일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심경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그룹에 입사한 천안함 유가족들을 초대해 격려하고 조국을 위해 산화한 천안함 46명의 용사들의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
㈜한화는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서울 동작구 현충로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고 현충탑 참배와 자매 묘역을 정비하는 묘역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한화 심경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몸바쳐 희생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로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가수호의 결의를 다지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주사 ㈜한화에서 지난해 76억9500만원을 받았다.
㈜한화가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상여금 19억5100만원, 퇴직금 57억4400만원을 더해 76억9500만원을 받았다. 2013년에는 급여와 성과금으로 72억2400만원을 받았으나 49억7200만원을 반납해 실제 22억520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한화그룹은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 가자는 김승연 회장의 철학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한화는 천안함 사건 5주기를 앞둔 지난 18일,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심경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그룹에 입사한 천안함 유가족 13명과 입사예정자 1명을 초대해 격려했다.
천안함 사건 당시
“지난날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이 우리의 조국을 지켜 주었듯이, 앞으로 우리 한화에서는 제가 여러분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형제가 배우자가 아버님이 대한민국의 수호신이었던 것처럼, 여러분도 한화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며 자랑스러운 영웅으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천안함 사건 5주기를 앞두고 천안함 유가족 가운
㈜한화는 새해를 맞아 국립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는 애국시무식 행사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 측은 심경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시무식 행사가 나라를 위해 몸바쳐 희생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로서 사업보국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무식에
㈜한화는 심경섭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키데코(KIDECO) 광산 내에서 생산 활동 중인 한화의 화약공장 및 발파 현장의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화는 지난 2012년부터 인도네시아, 호주, 남미 등의 광산에서 화약공급 및 발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닝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도네시아 현장은 상업 생
㈜한화는 지난 3일 심경섭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심경섭 대표이사는 이날 현충탑에 분향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국가안보를 위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전력화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한화는 방위산업체로서 2011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한화는 매년 2회 이상 임직
㈜한화가 지난달 29일 서울 장교동 사옥에서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이었던 ‘한화체험단’1기 인원들을 대상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체험단은 지난 7월 국내외 대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10일 동안 진행된 ㈜한화 사업장 견학,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 탐방 등을 골자로 한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이다.
홈커밍데이는 지속적인
한화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가평 소재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제4회 한화-협력사 동반성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심경섭 한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63개 주요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 첫째 날엔 올해 동반성장 프로그램 실적 발표,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외부강사 초청 강연이 진행됐고
한화는 27일 전남 화순군에 특수금속 접합소재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화순공장은 클래딩(Cladding) 제품을 생산하는 5만8000㎡ 규모의 공장으로 제품의 전문 생산을 위한 전처리 및 후처리 시설까지 일괄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생산 시 소음과 진동을 줄일 수 있는 특수 설계를 통해 업계 최초로 실내 생산작업이 가능한 생산 돔을 구축했
한화그룹은 지난 3일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신년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통상 기업들은 자사 사옥이나 강당 등에서 시무식을 진행하지만 한화는 독특하게 현충원에서 시무식을 거행한 것이다.
한화가 현충원에서 시무식을 진행한 까닭은 한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체’이기 때문이다. 한화 관계자는 “현충원은 호국영령들이 잠든 곳으로 방위산업체의 대표기업인 한
심경섭 한화 대표이사는 지난 4일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김장 김치 1200포기를 담그고 성동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4년째 이어온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심경섭 대표이사는 “이웃 나눔을 실청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한화 임직원들의
(주)한화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주민들을 위해 전통혼례식과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주)한화는 19일 심경섭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연시설인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잔치’를 마련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는 “경제적 사정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한 어르
1년간 대금 전액 현금결제 등 다양한 지원 혜택 제공
㈜한화가 지난 28일 장교동 본사 사옥에서 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2011년 최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행사를 가졌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들은 1년간 대금 전액 현금결제, 계약이행 보증보험 면제, 선급금 보증보험 면제 혜택과 함께 최우수 협력사 트로피와 현판을 받았다.
㈜한화 심경섭 대표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