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제16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만 19세 이하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음악적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금융권 최초 클래식 콩쿠르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신한음악상에는 150여 명의 지원자가 참여했고 총 6명의 음악가들이
신한은행은 신한 음악상 수상자 6인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위드콘서트, 기억의 울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드콘서트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멘토 연주자들이 협연하는 공연이다.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연주자들의 자립을 돕고자 2013년부터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신한 음악상 수상
신한금융그룹은 19일 그룹의 체계적이고 방향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브랜드를 활용해 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사회적 이슈별로 추진해 왔던 사회공헌 사업을 △아동 △청년 △성인 △시니어 등 사업 지원 대상자 삶의
발달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상림’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 참여정상혁 행장, 올해 사회적 책임ㆍ진심을 담은 상생금융 실천 의지 밝혀
신한은행의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이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날(20일) 맞아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협연한 ‘상림’ 뮤직비디오 영상을 ‘신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한의 최우선 가치인 '고객'에 더욱 몰입하고 직원 모두가 같은 시선으로 고객을 바라보며 더 나은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과 가치를 선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행장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3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1년간 영업 현장에서 남다른 노력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제14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만 19세 이하의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음악적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금융권 최초 클래식 콩쿠르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9년부터 시작해 14회를 맞은 올해 신한음악상은 역대
신한은행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발달 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위드 콘서트’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위드 콘서트’를 열었다. 이를 통해 발달 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장애를 넘어 음악에 대한 열정과 도전, 꿈과 희망을 전달하
신한은행은 창업 40주년을 맞아 창업기념식을 개최하고 고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창업기념식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내 방송을 통해 창업의 본질을 새롭게 이어가는 ‘신한 40주년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신한 40주년 이야기’는 유명 MC가 진행을 맡아 직원 패널들과 함께 신한은행의 과거ㆍ현재ㆍ미래의 모습을 자유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지주사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그룹의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방향성 수립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사회책임경영위원회’가 이사회에 설치되기도 했다.
문화인재 육성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금융권 최초로 음악영재를 발굴하는
신한금융그룹은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금융지주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작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사적으로 사회책임 활동을 펼치기 위해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이사회에 설치했다. 위원회는 그룹의 사회책임 경영에 대한 방향성 수립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의 사회공헌 활동은 크게 △공존(복지) △공
신한은행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원해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2009년부터 신한음악상을 주최하고 있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대 규모인 장학금 1600만원(4년간 매년 400만원씩 지급) 수여와 함께 해외 유명 음악학교 단기연수의 기회와 총 2회의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을 통해 독주회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이고도 차별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 있었던 제7회 신한음악상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김은성, 성악가(테너) 김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첼리스트 정우찬이 클래식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독일 베를린의 한국문화원에서 현지시간으로 1월 11일 19시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원해 국내 문화 예술 발전을 도모
신한은행은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퇴직직원들의 모임인 ‘THE Bank, 신한동우회’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에 맞춰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동우회원들의 문화예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동우회원 중 서예, 회화, 사진, 공예, 수집 등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실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광화문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미술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신한갤러리에서 매 전시마다 참여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미술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현재 전시가 진행중인 우태경 작가의 ‘기생하는 작업’전과 연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설명에 따라 작품에 사용
신한은행의 임직원은 월급여에서 1만원 기부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으로 노사합의를 통해 2014년부터 3년간 직원의 월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는 ‘신한가족 만나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미얀마 농촌지원사업과 베트남 북부 흥예성에 위치한 띤꺼우 희망센터의 양육시설 개·보수 및 학습
신한은행은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해 지원하는 제7회 신한음악상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1997년 3월1일 이후 출생한 중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첼로 등 총 4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60
신한은행은 음악과 미술 분야를 중심으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시행 첫해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피아니스트 김규연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2회 대회부터 고교
이탈리아의‘메디치 가문’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문화예술가들을 후원한 정치 가문이다.
메디치 가문이 문화예술가, 철학자, 과학자, 상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후원하자, 자연스럽게 이들이 모여 이질적 집단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역량이 융합되면서 생긴 시너지가 르네상스 시대를 창조하게 됐다.
메디치 가문 덕에 이탈리아는 세계 최고의 관광대국으
은행들이 젊은층 고객 확보와 이미지 제고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문화·예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당장의 비용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은행에 대한 인식 강화와 장기적인 고객 저변을 확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은행권은 영화나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연계 금융상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문화·예술 이벤트 개최 및 후원 등의 방법으로 문화와 금
신한은행은 신한아트홀에서 ‘제 4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바이올린 박규민(서울예고 1년), 피아노 김준호(서울예고 2년), 성악 김정래(서울예고 3년)가 각각 수상했다. 첼로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각 부문 수상자는 1인당 매년 400만원씩 4년간 총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