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가졌다.
31일 밤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2013 MBC 가요대제전'이 정준하 김성주 노홍철 클라라 박형식(제국의아이들)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구하라와 니콜이 상큼 발랄한 민소매와 핫팬츠 의상으로 '프리티걸'을 불렀다. 이어 등장한 박규리 한승연 강지영은 섹시한 블랙 의상을 입고 '루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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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이 연말결산으로 진행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2013년 한국 대중가요 총결산 편이 펼쳐졌다.
민호, 김소현, 노홍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대중가요와 노래들이 하나둘 소개됐다.
2013년 가요계는 대형 가수의 컴백이 눈에 띈다.
소녀시대는 ‘I Got a boy’
걸그룹 카라가 2013 KBS 가요대축제에서 진가를 여실히 발휘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가요대축제에서 카라는 ‘숙녀가 못돼’ 등을 부르며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섹시 댄스를 발휘, 남심을 흔들었다.
이날 카라는 한류 걸그룹의 여유를 마음껏 보여주며 흔들림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카라의 활약에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은 “파격적이다”는 반응을 보였
그룹 카라가 5인조로 무대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2013년 가요계를 되돌아보며 정리하는 '연말 결산 특집'으로 꾸며져 국내 톱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정니콜까지 모두 무대에 올라 '숙녀가 못 돼'를 열창했다.
카라는 그들만의 매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일본 공연 도중 쓰러졌다.
24일 구하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시 오사카조 홀에서 진행된 'KARA 2nd JAPAN TOUR 2013 KARASIA'에 참석, 무대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구하라는 '숙녀가 못 돼'를 열창한 뒤 갑자기 무대에서 쓰러졌다.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무대 밖으
지드래곤이 1위를 지키며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왕좌를 지켜냈다.
29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지드래곤은 투애니원 씨엘과 무대에 올라 정규 2집 수록곡 'R.O.D'를 선보였다. 지드래곤과 씨엘은 카키색 재킷을 맞춰 입고 나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1위 후보로는 지드래곤의 '삐딱하게'와 소유·매드클라운 '착해 빠졌어'와 카라 '숙녀가 못
지드래곤과 소유&매드클라운이 9월 넷째주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SBS ‘인기가요’ 제작진은 22일 출연진을 공개하고 지드래곤, 소유&매드클라운이 1위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기가요’에는 카라 ‘숙녀가 못 돼’, 틴탑 ‘장난아냐’,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스피카 ‘투나잇’, 비투비 ‘쓰릴러’
‘인기가요’ 틴탑ㆍ에프엑스ㆍ선미, 영광의 1위 주인공은?
‘인기가요’의 9월 둘째 주 영광의 1위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틴탑과 에프엑스, 선미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
8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컴백스테이지에서는 4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한국에서 오랜만에 내는 앨범인 만큼 의미 깊어요.”
명실상부한 K팝 한류 선두주자, 걸그룹 카라가 1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카라는 지난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서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의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숙녀가
카라의 4번째 정규앨범인 ‘풀 블룸(FULL BLOOM)’의 컴백 쇼케이스가 2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악스 홀에서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의 콘셉트에 맞춰 ‘카라의 남장놀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카라 멤버들은 달라붙는 수트를 입고 무대에 나와 이색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카라는 "그동안 여러 장
걸그룹 카라가 해체없이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서 기자를 만나 "멤버들의 재계약은 좋은 쪽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카라란 이름 그대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카라는 내년 1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최근 해체설이 돌기도 했다. 당시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니콜은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서 열린 카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기자간담회에서 "1년 만에 다시 찾아뵙게 됐다. 그동안 많은 것을 준비했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날 니콜은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여
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운동할 때의 버릇을 털어놨다.
강지영은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서 열린 카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기자간담회에서 숙녀가 못 되는 순간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운동할 때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지영은 "운동할 때는 창피해서 선생님 말고 아무도 못 보게 한다"
걸그룹 카라가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카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 한승연은 기자간담회를 시작하며 "오랜만에 한국에서 앨범을 내는데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오랜만에 내는 만큼 의미깊은 앨범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카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카라는 컴백 전부터 남장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멤버 한승연은 "완벽한 남장 스타일은 해본 적 없어서 새롭고 신기했다"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승연은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서 열린 카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진행을 맡은 방송인 전현무는 "(연애할 때) 쿨한 편인가"라고 질문했고 한승연은 "저는 전혀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