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전력 중소기업들과 함께 9~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에너지총회(WEC)에 참석해 중동시장 판로개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한전은 총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에너지 효율향상 사업인 스마트시티,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전(全)주기 해상풍력 발전, 전력구 로봇팔 진단·감시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전력이 우리 기업과 함께 동남아시아 수출촉진회를 열고 1622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전은 올해 5월 29~31일 캄보디아와 필리핀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코트라, 10개사와 함께 동남아시아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출촉진회 참여 중소기업들은 현지 구매사와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촉진회 기간
한국전력이 19일 오후 4시(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릭소스 호텔에서 신기후체제 아래 양국 에너지 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한국-카자흐스탄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전이 해외에서 주관하는 최초의 국제 비즈니스 포럼 행사다.
이번 한-카자흐스탄 에너지포럼은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 주간(7월 17일~21일) 중 한국의 날인
한국전력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전력분야 중소기업과 해외 수출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촉진회는 한전 주도형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으로 현지 바이어 1대 1 비즈니스 미팅, 에너지 분야 전력 신기술 세미나를 통해 수출이 유망한 중소기업들과 해당 국가의 현지 바이
한국전력은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빅스포(BIXPO)에서 중소기업 8개 사가 약 120억 원(103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3일 밝혔다.
한전은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7개국 해외바이어 11명을 빅스포 행사장에 직접 초청해 동반성장 박람회에 마련된 중소기업들의 기자재를 체험할 수
전력산업계가 올해 150억달러 수출을 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전력도 협력기업 연구개발(R&D) 자금을 늘리고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는 등 수출 진흥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력산업수출진흥 총력 전진대회’를 열고 수출주력산업화 공동 결의를 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5개사, 코트라
한국전력공사는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에서 전력분야 중소기업 9개사와 동반으로 중동지역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참가 중소기업은 국제전기, 동남석유공업, 혜만테크, 에너토크, 렉터슨, 오르비스, 삼신, 거산정공, 에네스지 등 9개사다.
한전은 이번 수출 촉진회에 요르단 및 이집트의 전력기관 관계자와 현지 바이어 총 200
한국전력이 지난 2일부터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서 중소 협력기업 10개사와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개척 사업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는 구소련의 후신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11개국이 가입돼 있다.
2∼4일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현지 바이어 및 전력회사 구매자에 직접 제품
한전은 국내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해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수출전시회와 촉진회에 참가해 1177만 달러의 수출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한전은 남아공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아프리칸 유틸리티 위크 2014 에 참가하여 삼화콘덴서 등 국내 10개 송배전 분야 중소
한국전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2014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19개 협력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해 참여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수출성과를 견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전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송배전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 19개 협력 중소기업의 전시 및 홍보를 위한 ‘KEPCO 공동홍보관’을 운
한국전력이 공기업 최초로 해외 현지법인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 상설홍보관을 개설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현지지원에 나섰다.
18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의 필리핀 현지법인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은 각각 10일과 12일 중소기업 홍보관 개소식 행사를 갖고, 전력량계, 변압기, 계전기 등 국내 전력기자재 중소기업 33개사 제품에
한국전력공사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내 12개 중소기업과 함께 우크라이나, 러시아에서 연이어 수출촉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촉진회에서 한전은 현지 전력회사인 우크라이나 Ukrenergo사, 러시아 Lenenergo사 등과 사전 협의를 통해 별도 전력분야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 국내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와 자연스럽게 연계한다는 계
한국전력, 기업은행, 자산관리공사 등 3곳이 공정사회 추진 우수 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2일 경기도 과천 수자원공사에서‘공공기관 공정사회 실천협의회’4차 회의를 개최하고 한전과 기업은행, 자산관리공사 등 3곳을 공정사회 추진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정부에 따르면 한전은 중소기업 수출촉진회를 실시해 해외 판로개척과
한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카타르 등 중동 3개국에서 26개 협력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수출촉진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11월 15~19일 인도에서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수출촉진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 브랜드를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해외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