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석 PD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수꾼'은 법과 공권력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일들을 대신 해결해주는 파수꾼들의 이야기로 담은 드라마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종회를 맞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이하늬가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애틋한 종영 인사를 전했다.
7일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머금은 밝은 얼굴로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하늬는 사랑스런 미소와 함께 마지막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가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22회 방송분이 뉴질랜드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한 시간 늦은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되며 네티즌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지난 방송에서는 신율(오연서)의 냉독증을 치유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왕욱(임주환)의 모습과, 황좌를 위한 야욕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22회 방송분이 뉴질랜드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한 시간 늦은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지난 방송에서는 신율(오연서)의 냉독증을 치유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왕욱(임주환)의 모습과, 황좌를 위한 야욕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왕식렴(이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과거 혼례 사실이 들통났다.
2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권인찬-김선미 극본, 손형석-윤지훈 연출)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개봉에서의 혼례가 들통나고 왕식렴(이덕화 분)이 두 사람을 옥에 가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식렴은 곽장군(김법래)을 증인으로
배우 장혁과 이덕화가 정면충돌한다.
17일 밤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왕소(장혁)와 왕식렴(이덕화)가 정면충돌 한다.
청동거울을 차지하기 위해 왕식렴 사가에 들이닥친 왕소와 조의선인은 왕식렴의 사병들과 대치하며 칼싸움을 벌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왕식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무릎베개 데이트를 즐긴다.
17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18회에서는 장혁과 오연서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연서는 자신의 무릎을 편안한 표정으로 베고 누워 있는 장혁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이하늬의 악행을 알고 독설을 퍼부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16회에서는 신율(오연서)은 왕소(장혁) 앞에서 납치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신율(오연서)이 납치되기 전 남신 서찰을 통해 정종(류승수)을 독에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류승수의 해독을 위해 나섰다.
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 연출 손형석 윤지훈) 15회에서는 정종(류승수 분)의 중독 상태가 악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종은 왕소(장혁 분)에게 칼을 겨누는 등 시종일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지몽(정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5회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의 포옹신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오늘밤 방송될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밀착 포옹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혁과 오
배우 이하늬가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강한 카리스마 뒤 숨겨온 여인의 아픈 속내를 표현, 애써 삼킨 눈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짠하게 만들었다.
2일 방영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황보여원(이하늬)이 닫힌 왕소(장혁)의 마음을 열기 위해 진솔한 대화를 시도했다. 뛰어난 능력을 나라를 위해
장혁, 오연서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4일 밤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4.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빛나거나 미치거나’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ㆍ연출 손형석,윤지훈) 제작진이 10일 극중 황보여원(이하늬)이 왕소(장혁)를 품에 안은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가문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야망의 여인 황보여원이 놀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무늬만 남편이었던 왕소에게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의 눈빛이 달라졌다.
7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신율(오연서)의 깊은 눈빛이 인상적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장혁)가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지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술잔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신율 역의 오연서와 왕소 역의 장혁과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장혁)이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지는 에피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서로에게 반했다.
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권인찬-김선미 극본, 손형석-윤지훈 연출) 6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의형제를 맺는 장면이 그려졌다.
왕소는 "안 되겠다. 너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겠어. 너같이 계집 같은 놈에게는 나 같은 든든한 형님이 딱이다"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이 떠난다는 사실에 눈물을 보였다.
3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극본 권인찬 김선미/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상단을 떠나기 전 신율(오연서 분)과 진심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황자격투대회를 앞두고 이복동생들과 황제 자리를 놓고 겨룬다는 생각에 씁쓸해 하며 술잔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조재룡이 절대 절명의 순간에 마주한다.
3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제작진 측은 장혁의 화려한 액션을 예고하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5년 전 왕소(장혁)는 진 빚을 갚으러 개경까지 쫓아온 뱀눈사내(조재룡)와 결전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