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외측성 소이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귀 재건용 환자맞춤형 생분해성 인공지지체(임플란트, 제품명 ‘티앤알 벨라포어-E’)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앤알바이오팹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윤인식 교수팀과 해당 인공지지체의 연구자 주도 탐색 임상시험을
티앤알바이오팹이 독일계 헬스케어기업 비브라운코리아(B. Braun Korea)와 신경외과 영역에서의 조직재생 및 치료용 제품의 공동개발과 판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티앤알바이오팹은 비브라운코리아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신경외과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비브라운코리아의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당 제품을 시장에 공
티앤알바이오팹이 6일 서울대 나노응용시스템연구센터(SOFT FOUNDRY)와 3D 바이오프린터 응용 분야 공동 연구개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올해 초 서울대학교 SOFT FOUNDRY에 3D 바이오프린터 제품 ‘3DX Printer’를 제공했으며, 서울대학교 SOFT FOUNDRY는 장비의 사용 및 응용에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4일 존슨앤드존슨 의료기기부문 자회사인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에티콘(Ethicon) 사업부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생체조직 스캐폴드(3D bio-printed soft tissue scaffold)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티앤알바이오팹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고분자, EC
티앤알바이오팹이 글로벌 회사인 존슨앤드존슨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생체조직 스캐폴드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4일 존슨앤드존슨 의료기기부문 자회사인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에티콘 (Ethicon) 사업부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생체조직 스캐폴드(3D bio-printed soft tissue scaffold) 제품 개발을 위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 대표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행사에서, 국내 3D 프린팅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로도 재직중인 윤 대표는 2013년 3월 티앤알바이오팹을 설립하고, 연구개발에
티앤알바이오팹이 11일 치과용 흡수성 멤브레인을 출시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이달부터 메가젠임플란트에 제품을 독점공급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한다. 메가젠임플란트는 임플란트 및 치과용 의료기자재 등을 제조, 유통하는 회사로 국산 임플란트 업체 중 유럽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9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티앤알바이오팹의 치과용 멤브레인은 독
티앤알바이오팹이 자사가 개발한 3D 프린팅 의료기기(두개악안면골성형재료) 제품에 대해 베트남 당국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티앤알메쉬(TnR Mesh)’는 두개악안면의 외상 또는 수술 등으로 인한 결손 부위를 재생, 재건하는 인공지지체(임플란트)로 18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특히 생분해성 생체 재료를 3D 프
티앤알바이오팹이 3D프린팅 의료기기의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은 자체 개발한 3D 프린팅 의료기기(두개악안면골성형재료) 제품의 베트남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티앤알메쉬(TnR Mesh)는 두개악안면의 외상 또는 수술 등으로 인한 결손 부위를 재생/재건하는 인공지지
올해 국내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비교적 양호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먹거리 찾기에 골몰하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움직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증시에 상장한 제약·바이오기업 12곳의 전날 기준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16.88%로 나타났다.
국내 재활솔루션 개발기업 네오펙트와 3D프린팅기반 바이오텍 티앤알바이오팹이 나란히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번 상장으로 네오펙트는 재활솔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티앤알바이오팹은 3D프린팅 세포치료제 개발 등 사업다각화 및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네오펙트와 티앤알바이오팹(가나다 순)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K
입체(3D) 바이오프린팅 전문업체 티앤알바이오팹이 2016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그동안 진전된 연구개발 성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티앤알바이오팹은 상장 후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공모 일정과 향후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가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생체흡수성 금속 임플란트 레조메트(resomet)에 대한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앤아이의 레조메트는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등 인체 구성 성분만을 이용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골절 치료 후 체내에서 안전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완치 후 제거하는 2차 수술이 필요없는 생
한국거래소는 파멥신 등 4개사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파멥신, 티앤알바이오팹, 엠아이텍,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접수를 완료했다. 올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9개다.
항체치료제 등 의약품을 제조하는 파멥신은 지난해 매출액은 2억8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