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가 화제인 가운데 작사한 김희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 오렌지 캬라멜이 2011년 발표한 ‘샹하이 로맨스’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날 신동엽은 ‘샹하이 로맨스’ 가사 맞추기에 난항을 겪자 “작사를 김희철이 했다. 김희절의 정신
김희철 저작권료 공개 ‘상하이로맨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상하이로맨스’의 저작권료를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연예인들의 저작권료 수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가요계 저작권 순위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지던 중, 김희철은 ‘상하이로맨스’로 “잘 될 땐 한 달에 300만원까지 들어왔다”며 ‘상하이로맨스’의
김희철 저작권료 공개
'김희철 저작권료 공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 자신이 작사한 '상하이로맨스' 저작권료에 대해 "그 노래가 잘 될 땐 한 달에 300만 원까지 벌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오렌지 캬라멜의 '상하이 로맨스' 작사를 맡은 배경에 대해
“이번 노래는 듣자마자 느낌이 왔어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카랴멜(레이나 나나 리지) 멤버 셋은 ‘립스틱’의 인기 비결을 묻자 입을 모아 이렇게 대답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립스틱’은 그동안 오렌지캬라멜이 발표했던 어떤 곡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오렌지캬라멜은 어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