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oT 결합한 안전보건 제품 및 솔루션 소개‘영상인식 AI 안전관리’·‘AI 안전통화’ 등
SK텔레콤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와 참가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기술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획재정부
1일(월)
△경제부총리 18:30 역대 경제부총리·장관 정책간담회(비공개)
△경제부총리 21:30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문(비공개)
△제8차 한국표준직업분류 개정
△제1차 한국표준건강분류 개정
△(보도참고) 한국, 세계관세기구(WCO) 총회 결과
△제19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 연수’ 실시
△2024년 5월 온라인쇼핑동향
◇기획재정부
24일(월)
△경제부총리 09:30 공급망 현장방문(비공개)
△기재부 1차관 14:30 소상공인 민생현장방문(비공개)
△한국범죄분류 일반분류 제정
△다양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한곳에!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경제배움e+」 개통
△김병환 1차관,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민생현장 애로 및 최근 경영여건 등 의견 청취(제목 미정)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유통 산업이 대변혁의 시대를 맞았다. 그런 가운데, 제조업과 유통업 사이의 갈등은 심화하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문가들은 ‘상생협력’을 제시하고 있다.
상생협력포럼과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한국유통학회는 15일 ‘변혁기의 제조-유통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상생협력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강조하며 '프로토콜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한상공회의소와 퀄컴이 홍보 부스를 마련해 한국의 중소벤처기업과 5세대(5G) 무선통신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전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4차 산업혁명 등 변화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 산업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플랫폼 성장을 촉진하면서도 입점업체 등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상생협력’이 필수적이란 지적이 나온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상생협력포럼은 10일 ‘신·구 산업간 사회적 갈등에 대한 해결과 상생협력방안 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세계가 ‘생존 게임’ 양상으로 전개되고, 이것이 사회적으로 일상화하는 보편적 현상(뉴 노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와 상생협력포럼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중소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상생협력 방향과 정책과제’ 포럼을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정유ㆍ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 포럼’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 주요인사가 직접 강연에 나서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인니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페르타미나는 인니 정부가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 번째 진행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 내・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그간 롯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기업문화개선위원회가 추진해온 사항들을 점검하고 2016년
현대글로비스는 ‘물류산업진흥재단’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2013년 20억원을 출연해 중소 물류기업 지원을 위한 물류산업진흥재단을 설립했다. 비영리 재단법인이자 올해 사업 첫해를 맞는 진흥재단은 중소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추진, 물류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가 유통과정에서 왜곡된 LPG가스용기 안전관리에 대한 정상화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LPG용기유통 전 단계에 걸친 그물망형 안전대책을 마련, 용기관리를 정상화해 LP가스 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대구 가스사고 이후 전문가 자문, LPG 업계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