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병사들이 군대 최고의 악마 행사 사단장 방문을 경험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푸른거탑 리턴즈’ 설특집에서는 ‘너의 코골이가 들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부대에는 사단장이 방문했다.
사단장은 뜻하지 않게 축구를 하자고 해 대대장과 간부, 병사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어 병사들과 같이 식사를 하자는 말에 병사들을 충격으로 몰
케이블채널 tvN ‘푸른거탑’이 육군의 지원으로 탄력을 받았다.
8일 밤 11시 방송되는 ‘푸른거탑’ 16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실제 군 훈련장을 배경으로 진지를 탈환하는 훈련을 선보인다. 극중 사단장 방문에 맞춰 시범을 보이게 된 소대원들은 아군과 대항군으로 팀을 나눠 총격전을 펼친다.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르고 연막탄까지 터뜨리며 전보다 한층 역동적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