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자회사 디에프체인은 자체 웹3.0 플랫폼 서비스 ‘인피니티마켓’을 5일 15시부터 정식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디에프체인은 그간 베타서비스로 운영돼 온 인피니티마켓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피니티마켓은 스팀(Steam)이나 구글스토어처럼 다양한 P2E(Play to Earn)게임의 관리 및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
국내 게임업계가 4분기 신작 출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MMORPG 장르의 기대작들이 대거 선보인 만큼 주요 게임업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해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다변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들은 4분기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조율이 한창이다. 대형 게임사 중에선 넷마블과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의 신
드래곤플라이의 자회사 디에프체인은 정통 밀리터리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 클래식’ OBT를 인피니티마켓에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피니티마켓은 디에프체인이 운영하는 P2E(Play to earn) 플랫폼이다.
‘블랙스쿼드 클래식’ 오픈 베타서비스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정식 서비스 전까지 무기한 진행된다. 블랙스쿼드 클래식은 2
세계 최초 1인칭 슈팅 게임(FPS)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신작 게임 개발 비용을 확충하기 위해 3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은 디지털치료제 임상 준비에도 본격 나선다.
14일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900만 주를 주주 우선 공모 방식으로 신규 발행하는 내용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드래곤플라이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글로벌 P2E(Play to earn) 서비스 플랫폼 ‘인피니티마켓’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하반기 전략을 발표하고 공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올 연말까지 5개 테마 게임 개발을 추가로 완료해 총 20여 개 게임을 온보딩할 계획이다.
6일 디에프체인 윤상규 사장은 “경쟁력 있는 P2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피
"밸로프는 내년 중국에 2개의 개임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4개 게임에 대한 중국판호 취득을 진행 중입니다. 이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글로벌 리퍼블리싱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이사는 2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밸로프는 2007년설립됐으며 이미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어려워진 게임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레이븐 위드 네이버(이하 레이븐)’가 2015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에 선정됐다.
대상을 포함해 기술․창작상 등 6관왕이며 지난해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포 카카오’에 이어 2년 연속 모바일 게임 대상 수상이다.
11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 컨퍼런스홀 3층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충격 여파가 게임업계까지 파고들었다. PC게임방 등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줄어들었고 한창 신작게임을 홍보해야 할 시기에 업체들은 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오프라인 행사가 줄줄이 취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게임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내 게임업계 1위 넥슨은 서든어택과 던전앤파이터의 PC방 이벤트를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사
[종목돋보기]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승부수를 띄운 네오위즈게임즈가 3조원 규모 소셜 카지노 게임 시장에 진출하며 신성장 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동남아 지역에 ‘시스타카지노’라는 브랜드를 공개했고 향후 최대 시장 규모인 북미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5일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4월 30일 구글과 앱스토어에 ‘시스
네오위즈게임즈가 지난해 시작된 웹보드 게임 규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났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 1분기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78억56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1억2700만원으로 26%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9억900만원을 기록해 30% 감
네오위즈게임즈는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블랙스쿼드는 태국과 브라질에 이어 세 번째로 해외진출을 이뤄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인도네시아 온라인 게임 1위 퍼블리셔인 크레온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크레온은 2007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네오위즈게임즈는 FPS 게임 ‘블랙스쿼드’에서 클랜전 자동 매칭 시스템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클랜전 자동 매칭 시스템은 클랜간 경쟁을 쉽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자동 매치와 자동 용병 매치로 구분된다.
자동 매치는 폭파모드 맵에서 5 vs 5 대전인 A매치와, 3 vs 3 대전인 B매치로 나
네오위즈게임즈는 FPS 게임 ‘블랙스쿼드’에서 ‘자브라배 블랙스쿼드 무한리그’ 온라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와 덴마크 스포츠 오디오 기업 자브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블랙스쿼드의 첫번째 온라인 e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오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클랜전과 토너먼트로 구분해 진행된다. 클랜전에서 획득한 랭킹 포인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실적 결산 결과 매출 2010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8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 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70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손실 185억원을 나타냈다.
4분기 매출은 모바일과 온라인 웹보드 게임의 상황이 회복되며 매출 7%, 영업이익 73%가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FPS(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가 FPS장르 PC방 순위(게임트릭스 기준) 2위에 등극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지난 1월21일 기준 PC방 순위 2위, 전체 온라인 게임 순위 20위를 기록, 이애 대해 회사 측은 본격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는 신호로 볼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한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의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블랙스쿼드는 현재 진행중인 방송 대회 ‘블랙스쿼드 BSN 리그’를 통해 올해 시즌제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다. 블랙스쿼드의 장점인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
30일 주식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게임주들이 중국 훈풍을 타고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티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장중 10.76%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950원(3.78%)오른 2만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오위즈게임즈는 500원(2.25%)오른 2만2750원에 게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스트소프트도 50원(0.23%
네오위즈게임즈가 신작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에 강세다.
24일 오전9시5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800원(3.59%)오른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최근 보이는 주가 호조는 다수의 신작 일정이 연속적으로 나오면서 기대감이
네오위즈게임즈가 침체된 온라인 게임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의 ‘검은사막’에 이어 올 하반기 가장 기대작으로 꼽히는 ‘애스커’를 통해 네오위즈의 제2의 도약도 이끈다는 포부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일 서울시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애스커’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 애스커의 일정·게임 주요 특징과 함께 하반기 네오위즈의
네오위즈게임즈는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4년 2분기 매출 441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33%, 74%, 92% 하락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국내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4% 감소한 187억원으로 전체의 42% 비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