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두바이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7일 오전 9시(현지 시간) 두바이상공회의소(Dubai Chambers) 13층 컨퍼런스홀에서 ‘2023 백두포럼’을 개최했다.
14회차를 맞는 백두포럼은 중소기업 대표 글로벌 포럼으로, 중소기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거점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윤석열 대통령 첫 국빈방문(1월)
중소기업중앙는 22일 베트남 하노이 기획투자부 청사에서 베트남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중소기업협회(Vietnam Association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sㆍVINASME)는 2005년에 설립된 중소기업정책 개발 및 대정부 건의를 지원하는 베트남 중소기업 대표 단체로, 6만5000개 이상의 중소
중소기업중앙회는 22~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고,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 동행 경제사절단 만찬 등 공식 일정은 물론 팜 민 찐 총리,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과의 간담을 통해 사전에 파악한 베트남 진출
[2022 백두포럼] 베트남 재계 4위 타코그룹 산업시찰20년 전 기아 경트럭 생산 위해 합작…현재는 글로벌 OEM업체 저렴한 인건비ㆍ2030세대ㆍ초과근로 자유…“한국과 정반대 상황”
“여기서 일하는 사람 대다수가 2030대입니다. 남녀 가릴 것 없이 모두가 똑같이 일하고 한 달에 60만 원의 월급을 타갑니다. 기아, 마쯔다, 푸조 등 완성차 기업들이
[2022 백두포럼] '베트남 투자 사례 및 전략 주제' 세미나
“7년간 379개의 베트남 기업이 삼성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제조와 품질 경쟁력이 향상됐다.”
현지시각 8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22 백두포럼’에서 최경수 삼성전자 상무가 베트남 투자 사례 세미나 발표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상무는 △베트남 현지 기업 컨설팅 △컨설턴트 양성
[2022 백두포럼] 공급망 위기 속 베트남은 ‘노다지’“한국 중소기업들 유연하고 과감한 변화 시도해야”
“글로벌 공급망이 지정학적 문제로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이런 위기에 베트남은 합리적 인건비와 통제된 인플레이션으로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사이공인베스트그룹 자회사 사이공텔의 응우엔 캄 프엉 대표는 현지시각 8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
2022 백두포럼 개막,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한국·베트남 협력과제 논의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혁신기술 기반 고도 경제협력 필요”
“한국은 베트남의 1위 투자국입니다.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의 90%가 중소기업이고, 지금도 많은 중소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예측할 수 없는 대
[2022 백두포럼] 베트남 최대 한인 유통사 K-Market…현지 136개 마켓 운영해외 라인 통해 중기 판로 확대 모색…상품 정보·수출 업무 지원 역할 수행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식품 및 공산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길이 열렸다. 한국ㆍ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홈앤쇼핑이 현지시각 7일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베트남 최대 한인
중소기업중앙회가 베트남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을 구축한다.
중기중앙회는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내에 위치하며,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계해 신규사업 수요를 발굴
중소기업중앙회는 라한 셀렉트 경주에서 ‘2021 백두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백두포럼은 12~13일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백두포럼은 중소기업 대표 글로벌 포럼으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개최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지난해와 올해는 국내에서 개최했다. 포럼은 ‘글로벌 환경 변화와 중소기업의 생존전략’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18~19일 ‘2020 백두포럼’을 연다.
18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백두포럼은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동안 경남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다. 백두포럼은 2010년부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열렸으나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베트남의 대표 경제단체인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10회 백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백두포럼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회장을 비롯해 김학용 한ㆍ베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 전문가, 교수 및 베트남 진출 의지가 높은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 등 60명이 참가했다. 베트남에서는 쩐 반 뚜이 베ㆍ한의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백두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백두포럼은 2010년 중국 연길을 시작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백두포럼 참가자는 한국과 베트남의 중소기업인 등 약 140여명으로 남북경협, 신남방·신북방 정책 등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북한의 나진ㆍ선봉 경제특구에 제2 개성공단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4일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서 열린 '2014 백두포럼' 정책토론회에서 “중소기업계에서 제2, 제3의 개성공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나선 경제특구를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김 회장의 발언은 지난 2월 북한에 330만㎡ 규모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북한의 나진·선봉 경제 특구에 제2개성공단을 만드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김 회장은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서 열린 ‘2014 백두포럼’ 정책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소기업계에서 제2, 제3의 개성공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김 회장이 2월 북한에 330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국 연길시 연변호텔에서 통일시대를 대비한 한·중 협력 등을 통한 동북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백두포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측에서는 김진경 연변과기대 총장과 이승률 대외부총장, 강호권 연길시장과 조영길 부시장이, 한국 측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배종태 중소기업학회장, 강호문
중소기업중앙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3 백두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젠한국’ 자카르타 현지 공장에서 진행된 백두포럼은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위한 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 여건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서 경북대학교 이장우 교수는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