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광과 공승연이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6일 진행된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영화 ‘낫아웃’의 정재광과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대에 오른 정재광은 “유명하지도 않은 저에게 상을 주신 이유는 제가 잘해서가 아닌 열정을 잃지 말라는 뜻으로 주신 거라 생각한다”라며 “코로나임에도 열정 하나만
배우 홍종현이 전역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19일 홍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값진 경험을 하고 건강히 전역했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홍종현은 2019년 12월 2일 입대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7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말년 휴가 중 미복귀 전역했다.
홍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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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PD, 박경 녹화분 전량 폐기 결정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김노은 PD가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인정한 블락비 멤버 박경의 녹화분을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JTBC 측은 6일 "박경의
여진구가 연애경험이 없다고 털어놔 화제다.
여진구는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아직까지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연애를 연기를 통해 배웠다는 것이 그의 설명.
여진구는 그간 드라마에서 절절한 사랑 연기를 숱하게 보여온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드라마 ‘절대그이’에서 숨 막히는 스킨십과 함께 19금 대사를 진하
방민아와 여진구의 로맨스 분위기가 연출됐다.
방민아 여진구는 16일 방송된 SBS ‘절대그이’에서 갑작스러운 로맨스 분위기를 연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진구는 방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방민아에게 다가가 숨소리가 느껴질법한 거리의 스킨십을 시도했다. 당황한 방민아를 향해 여진구는 “혼자 잘거야?”라고 물었고
‘미녀 공심이’ 방민아가 여름을 맞아 손톱을 예쁘게 꾸민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경언니 고마워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아는 손톱이 보이게 손을 편 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분홍색, 하늘색, 흰색을 조합해 각 손가락 마다 다른 무늬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게 산뜻하고
‘미녀 공심이’ 방민아가 깜찍한 모습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꽃밭 앞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처음 올린 사진에서 민아는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한 손을 들어 ‘브이(V)자’를 그렸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서 상체를 틀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었다. 큰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박슬기의 결혼을 축하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기 씨 결혼 축하해요 지난주 KBS ‘안녕! 우리말’ 촬영 끝나고. 평소 예쁜 바른말만 쓴다는 3인방 박슬기 방민아 정지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정지원 아나운서와 더불어 결혼 발표를 한 박슬기와 그룹 걸스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배우들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3일 공개된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달콤살벌 패밀리' 출연자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이민혁, 방민아가 루돌프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이민혁은 "2015년 '달콤살벌 패밀리'와 함께 하시면서 성민이네 가족처럼 따스한 성탄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은 2015년도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방민아ㆍ이민혁, 불량배들과 집단 패싸움…결국 경찰서행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방민아와 이민혁이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된다.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ㆍ연출 강대선)’ 3회에서 손대표(김원해)의 시신을 싣고 달리던 태수(정준호)의 차는 탈영병을 잡는 데 일조하고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과 황정음이 결혼 후 딸까지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최종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 분)과 지성준(박서준 분)이 부부가 돼 아이까지 낳으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진은 어릴 적 꿈이었던 동화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지성준과도 장거리 연애를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최종회에서는 사라진 신혁(최시원 분)의 근황이 그려졌다.
신혁은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며 글 쓰는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신혁은 여행 중 한 여행객에게 “모자가 멋있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에 신혁은 혜진(황정음 분)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여행객이 “혹시 텐이 아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모스트 코리아의 편집장으로 돌아왔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최종회에서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지성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성준은 몰래 한국으로 귀국해 김혜진(황정음 분)을 놀라게 했다. 지성준은 “집도 차도 완전히 정리하고 돌아왔다 1년 못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지성준은 모스트 코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과 황정음이 장거리 연애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최종회에서는 미국과 한국에서 장거리 연애를 펼치는 지성준(박서준 분)과 김혜진(황정음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혜진은 동화작가라는 꿈을 위해 한국에 남았고, 박서준은 미국으로 떠나 새롭게 다시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하며 알콩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제작발표회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제작발표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민아 조재윤
배우 김상경이 걸스데이 민아에 따귀를 많이 때려본 스냅이라고 폭로했다.
10월21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감독 김덕수) 제작발표회에서는 김덕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문정희, 조재윤, 방민아, 최다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아는 극 중
'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배우 김상경이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말해 화제다.
21일 오전 서울 장충단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 참여한 배우 김상경은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에 출연한 계기를 솔직히 밝혔다.
김상경은 "역할을 보고 작품을 선택하지는 않는다"며 "시나리오에 감동을 받아 이 작품을 선택하게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방민아의 미니홈피 사진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 방민아의 미니홈피는 그녀의 이미지대로 귀엽고 깜찍한 사진들로 채워졌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표정의 사진을 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 사진이다. “과연 이 여인이 방민아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동그랗고 큰 눈은 쌍꺼풀이 없고 밑으로 쳐져 있다. 지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