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제작발표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제작발표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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