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으로는 국외에서 간첩 활동을 하는 조일우 정찰총국 5국장을 비롯해 김철남 조선금산무역 대표, 김동호 베트남 단천상업은행 대표, 박한세 제2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백세봉 전 제2경제위원장, 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박도춘 전 군수담당 비서, 리재일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등이 제재 명단에 올랐다.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해 유엔의...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과 박도춘 전 노동당 군수담당 비서, 주규창 전 군수공업부장, 백세봉 전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조춘룡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등 전ㆍ현직 장관급 이상 인물도 있다.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 리스트에 담지 않은 김영철 전직 정찰총국장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또 실무 차원에서 핵실험을 주도한...
참배에는 김영남 상임위원장, 최룡해 비서, 박봉주 내각 총리, 황병서 총정치국장, 김기남·최태복 당 비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박도춘 당 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석주 당 비서,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양건·김평해·곽범기·오수용 당 비서,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로두철 내각 부총리, 조연준 당 조직지도부...
국방위 위원에는 장정남 인민무력부장과 조춘룡이 새로 이름을 올렸고 박도춘 당 비서,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최부일 인민보안부장이 유임됐다. 지난해 4월 인민무력부장에 오른 장정남은 김정은체제 들어 군부실세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춘룡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로 군수경제를 책임지는 제2경제위원장으로 추정된다. 이전에는 백세봉이 이...
공연 관람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국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수길 총정치국 부국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조경철 군 보위사령관, 리병철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김기남·박도춘·김평해 당 비서,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김경옥·리재일 당 제1부부장, 김병호 당 부부장도 참석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김기남·최태복·박도춘 당비서, 김영춘 국방위 부위원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강석주 내각 부총리,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등이 수행했다.
경우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와 함께 가족의 일원으로 추모대회에는 참석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16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1주기 중앙추모대회 주석단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오른쪽에 김영남, 최영림, 김경희, 이명수, 김기남 등이 있었다. 왼편에는 최춘식, 최용해, 장성택, 현영철, 김격식, 박도춘 등이 자리 한 바 있다.
또한 명단에는 새로 임명될 원자력공업성의 최고책임자를 비롯해 주규창 노동당기계공업부장·전병호· 박도춘·홍승무 등 기계공업부 간부·국가과학원의 리응원·제2자연과학원의 최춘식·혜성무역의 오학철 등 개인 8명이 포함됐다.
북한 재래식 무기 등과 관련된 카자흐스탄 국적의 알렉산드르 빅토로비치 지코프·우크라이나인 유리 루노프·이고르 카레브 포포프...
개인으로는 원자력공업성의 최고책임자와 주규창 노동당 기계공업부장, 기계공업부 간부인 전병호·박도춘·홍승무와 국가과학원의 리응원, 제2자연과학원의 최춘식, 혜성무역의 오학철 등 8명이 제재 대상으로 지목됐다.
외국인에는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빅토로비치 지코프, 우크라이나의 유리 루노프·이고르 카레브 포포프가 제재 대상에 명단에 포함될...
김 제1위원장은 15일 오전 0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현영철 군 총참모장, 김격식 인민무력부장, 박도춘 당비서 겸 국방위 위원들을 대동하고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지난해 태양절 참배 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전 내각총리, 김경희 당비서 등 당과 내각 간부들이 동행한...
앞서 재무부는 지난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직후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 소속 연정남과 고철재, 단천상업은행 소속 문정철 등 3명에 대한 자산동결 조치를 발표했다.
국무부도 성명에서 박도춘 북한 노동당 군수담당 비서와 주규창노동당 기계공업부장, 오극렬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도 이날 성명에서 박도춘 북한 노동당 군수담당 비서와 주규창노동당 기계공업부장, 오극렬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북한이 국제의무를 준수하고 핵·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계속 고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연회 참석후 다시 특별열차 편으로 후룬베이얼을 출발해 26일 오전 치치하얼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에는 인민무력부장 김영춘과 내각 부총리 강석주,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장성택, 노동당 중앙서기 태종수, 박도춘, 김영일, 김양건, 중국 주재 북한대사 지재룡 등이 수행했다.
이들 외에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전병호 내각 정치국장, 김국태 당 검열위원장, 리용무·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 김정각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홍석형·김양건·박도춘·최룡해·문경덕·김평해 당비서, 김낙희·강석주 내각 부총리,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우동측 국가안전보위부 제1부부장 등이 참석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번 현지지도에는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과 장성택 당 행정부장, 박도춘·태종수 비서, 주규창 당 기계공업부장, 주영식 자강도 책임비서가 동행했다.
주규창 부장이 동행한 것으로 미뤄 2월제강종합기업소 등은 군수공장으로 추정된다.
앞서 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가 열린 7일 김 위원장이 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 등 자강도 강계시...
이날 회의에서는 오랜 기간 북한 군수산업을 전담해온 전병호 국방위원을 해임하고 후임 위원에 박도춘 당 비서를 선임했다.
또 리태남 부총리를 '신병관계'를 이유로 해임하고 법제위원회 위원장에 장병규 최고검찰소장을 선임했다.
회의에서는 작년보다 7.5% 증액된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으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예산의 15.8%를 국방비에 사용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