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방송된 ‘오늘부터 사랑해’ 101회에서는 승혜와 도진이 1년이라는 헤어짐의 시간을 맞이했지만 결국 다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채원(은정)은 도진과의 만남에서 승혜와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승혜를 잡을 것인 지 말 것인 지에 대한 답을 빨리 내려달라 독촉하며, 자신
오늘부터 사랑해
'오늘부터 사랑해' 은정이 박진우에게 동거를 제안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연출 최지영, 극본 최민기 김지완) 89회에서는 강도진(박진우)이 자신에게 청첩장을 주기 위해 찾아 온 정윤호(고윤)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보게 된 민채원(은정)은 정윤호에게 "도진 오빠와 함께 결혼식에 갈 것이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이 산부인과 의사로 첫 등장했다.
은정은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 민채원 역으로 처음 출연했다. 민채원은 산부인과 의사로 강도진(박진우)과 윤승혜(임세미)의 관계에 영향을 주게 된다. 과거 도진을 짝사랑했던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선 승혜가 윤대실(추소영)과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채원과 마주
걸그룹 티아라 은정이 박진우, 임세미 관계에 새로운 갈등을 일으킬 전망이다.
6일 KBS 2TV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의 예고편을 통해 첫 등장을 예고했던 은정은 극 후반부 러브라인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 민채원 역으로 첫 등장한다.
은정이 연기할 민채원 역은 자신감이 넘치고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탤런트 유진의 우아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여성 패션 브랜드 질스튜어트는 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13 질스튜어트 A/W 프레젠테이션 행사장을 찾은 유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레이스 프린트 블라우스에 A라인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보이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룩을 완성했다.
특히, 밝은 웃음을 선보인 유진은 여전히 인형같은
이정진 종영소감
이정진 종영소감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주인공 민채원(유진 분)과 이세윤(이정진 분)이 결혼하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이 가운데 '안방극장 훈남'으로 등극한 이정진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정진은 "세윤이를 사랑해주셔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한 마음"이라며 "시청자분들께 받은
‘백년의 유산’ 유진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나긴 여정이 끝났네요~ 그동안 ‘백년의 유산’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채원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후속 작 ‘스캔들’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저도 본방사수할꺼에요~푸힛~!^.~”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
‘백년의 유산’이 드디어 마지막 회를 맞이했다. 3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백년의 유산’이 마지막 회 대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23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는 교통사고 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정진(이세윤 역)과 유진(민채원 역)의 안타까
‘백년의 유산’ OST는 총 몇 곡일까. 요즘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OST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6일 방송 분(48회)에서 28.6%의 시청률을 기록한 ‘백년의 유산’은 이정진(이세윤 역)과 유진(민채원 역)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매회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OST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백년의 유산’ 심이영이 다시 돌아왔다.
22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복 구현숙ㆍ연출 주성우ㆍ49회)’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이정진과 그를 사랑하는 유진(민채원)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전인화(양춘희)와 차화연(백설주)은 이정진(이세윤)이 응급실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급히 달려간다.
박영규(강진)는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백년의 유산’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16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복 구현숙ㆍ연출 주성우ㆍ48회)’에서는 이정진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려는 유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정진(이세윤)은 자신을 잡아주지 않은 유진(민채원)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유진의 가족들은 신구(엄팽달)를 장
이정진이 유진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했다.
15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복 구현숙ㆍ연출 주성우ㆍ47회)’에서는 유진(민채원)과 이정진(이세윤)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진은 유진에게 “이젠 지쳤다. 채원 씨 옆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만이었다”라고 말하며 돌아섰
유진과 이정진의 사랑이 결국 비극으로 끝날 것인가.
15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복 구현숙‧연출 주성우‧47회)’에서는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유진과 이정진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화(양춘희)는 유진(민채원)과 이정진(이세윤)의 행복을 위해 독한 마음을 먹고 신구(엄팽달)네를 떠난다.
유진(민채원)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은 결국 비극으로 끝이 날 것인가.
2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4회ㆍ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는 그동안 숨겨졌던 이정진(이세윤)의 출생 비밀이 낱낱이 드러난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이정진은 괴로워한다. 남명렬(이동규)과 이정진은 혼란스러운 마음에 차화연(백설주)을 냉대한다
유진(민채원)이 모든 것을 알게 됐다.
1일 밤 9시 5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3회ㆍ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는 이정진(이세윤)의 출생 비밀이 밝혀진다.
전인화(양춘희)는 차화연(백설주)을 찾아가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꺼낸다. 전인화는 “멀쩡한 내 아들 도둑질해서 날 평생 고통 속에 살게 하고 잔인하다고 했냐. 지금 제정신
유진(민채원)이 결혼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1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3회ㆍ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는 과거 출생 비밀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이정진(이세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건강이 좋지 않은 신구(엄팽달)는 전인화(양춘희)에게 “유진의 결혼식을 빨리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재촉하기 시작한다.
유진(민채원)이 또 다시 눈물을 글썽였다.
26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2회ㆍ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은 차화연(백설주)과 유진(민채원)의 대화 장면으로 시작했다.
차화연은 유진에게 “미안하지만 우리 세윤이하고 헤어져야 겠다”고 말했다. 차화연의 말에 충격을 받은 유진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전인화(양춘희
유진(민채원)이 청천벽력 같은 한마디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26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2회ㆍ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는 이정진, 유진 커플의 결혼 반대기를 들고 나선 차화연(백설주)과 자신의 친아들을 찾겠다는 전인화(양춘희)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과거 보육원 시절, 아들을 바꿔치기 했다는 사실이 들통
‘백년의 유산’ 출연 배우들의 ‘다정샷’이 눈길이다.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 특별 출연 예정인 하은진의 사진 때문이다.
하은진은 2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백년의 유산 촬영하고 왔어요. 너무 예쁘신 유진 선배님과 전인화 선배님, 이렇게 뵐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다른 작품에서 또 뵙고 싶어요^^ 오늘
차화연(백설주)이 돌연 결혼 반대에 나선다.
19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0회)’에서는 이정진(이세윤)과 유진(민채원)의 상견례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정진과 유진은 양가의 반대 속에서도 사랑을 유지해왔다. 양가는 가정환경이 너무 다르다는 이유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뜻을 굽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