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첨단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MIRI)’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의경영대상’에서 프랙티스 부문 ‘혁신 제품·올해의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6월 처음 선보인 미리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엘리베이터의 운행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
AI 기반 승객 안전보호시스템 '미리뷰' 공동 개발…지능형 영상분석으로 위급상황 감지고객 신고와 동시에 고객케어센터에 승강기 위치 및 영상 전송, 승객 안전 능동 대처
국내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는 현대엘리베이터의 탑승객들이 한층 강화된 안전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공동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승객 안전보호시스템 미
현대엘리베이터는 LG유플러스와 승객 안전을 보호하는 ‘미리뷰(MIRI-VIEW) 시스템 개발 및 확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리뷰는 승객의 움직임, 음성 등을 분석해 엘리베이터 내 응급상황이 감지되는 경우 인공지능(AI)이 고객센터와 승강기 안전관리자 등에 위험을 알리는 지능형 안전 시스템이다. 이름에는 ‘미리
LG유플러스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지능형 영상분석 및 음성인식 기반의 승객 안전보호 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과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가 함께 개발할 승객 안전보호 시
배우 오영주가 회사원에서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이 낳은 스타 오영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영주는 유튜브 구독자에게 편지를 쓰던 중 발견한 추억 상자를 개봉했다. 그 안에는 3년 전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당시 김현우와 만들었던 쿠키가 함께 들어 있어
트로트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데뷔 7주년을 맞아 고기파티를 즐기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나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세상에 사장님의 센스. 7주년 축하한다고 이렇게 고기 가져다주심. 여기는 맛에 한 번 놀라고 가격에 두 번 놀라요. 미쳤어요 진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가격에 반값. 근데 진짜 살살 녹는 맛. 말이 안됨"이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