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포털 11번가가 11일 하루 10월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 ‘월간 십일절’은 11번가의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축제 ‘십일절(11월 11일)’의 쇼핑 혜택을 매달 만날 수 있는 행사다.
10월에는 삼성전자와의 브랜드 협업을 통해 삼성의 대표 가전제품을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최대 26% 할인해 내놓는다. 전자레인지, 노트북, 공기청
인터파크가 테마 타임딜 프로모션 ’인생날 8월’을 17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생날’은 매달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시각마다 진행하는 인터파크의 월간 프로모션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인생날’ 프로모션은 인터파크가 쇼핑, 투어, 티켓, 도서 등 운영하는 사업 카테고리를 결합해 다채로운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것이 특
화웨이가 와이파이 전용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를 11번가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1920x1200 해상도의 10.1인치 풀HD IPS 스크린을 통해 실물에 가까운 다채로운 이미지를 표현한다.
또한 76.4%의 스크린-투-바디 비율, 16:10의 종횡비 및 가로 모드 디자인은 엔터테인먼트 용도에 적합하도록 설계됐
11번가는 연말연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얼리 윈터 기획전’, ‘가격대별 선물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연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벽트리’, ‘미니트리’ 등의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홈파티 용품, 신년 다이어리 등 100여종 상품을 최대 55% 할인해 판매하고 가격대별 선물 추천도 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KT 엠모바일을 통해 화웨이 국내 첫 자급제 스마트폰인 노바 라이트2와 미디어패드 T3 10으로 구성된 ‘드림박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드림박스’ 패키지 상품은 KT 엠모바일의 1만8000원 대 요금제부터 24개월 약정 가입 시 기기 할부 원금이 면제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가입비와 유심
화웨이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태블릿PC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시리즈를 공개했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시리즈는 2.5D 글래서 스크린이 탑재된 태블릿 PC다. 화면 크기는 8.4인치와 10.8인치, 색상은 샴페인 골드와 스페이스 그레이 2 종류다. 배터리 용량은 5100mAh(8.4인치), 7500mAh(10.8인치)다
KT가 화웨이와 손잡고 ‘비 와이(Be Y) 패드 2’를 단독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비 와이는 1020세대를 겨냥해 론칭한 전용 단말 브랜드다.
비 와이 패드 2는 지난해 출시해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한 ‘비 와이 패드 1’의 후속작이다.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에서 출시한 ‘미디어패드 M3’를 국내 통신환경에 맞게 변형했다.
화웨이는 다음달 초 KT를 통해 출시하는 신규 플래그십 태블릿 ‘미디어패드 M3’의 티저 영상을 31일 공개했다.
미디어패드 M3는 지난해 출시한 ‘비와이패드’의 후속작이다. 8.4인치 WQXGA(Wide QXGA) 디스플레이(2560X1600)를 갖췄다.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듀얼 스피커 및 SWS 3.0 스테레오 사운드 기술을
화웨이가 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2016’에 앞서 새로운 스마트폰 시리즈 ‘노바(nova)’와 ‘노바 플러스(nova plus)’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IFA 2016 개막 하루 전인 현지시간 1일 오전 베를린 벨로드롬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새 스마트폰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행사에는 세계적인 패션 블로거 제니아(Xenia)가 리차드 위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신 태블릿PC로 국내 P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그동안 국내에서 한정된 채널로 판매를 저가폰 위주로 해온 화웨이가 신세계 유통 채널을 업고 한국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영토를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웨이는 10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컨슈머 사업부 제품 론칭 행사를 열고, 태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어박스 에디터H입니다. 오늘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을 통해 처음 공개된 화웨이 메이트8을 함께 살펴볼까 해요. 아쉽게도 제가 지금 라스베이거스 현장에 나와 있진 않지만, 홀로 CES 취재를 떠난 편집장J를 아바타로 이용해 원격 핸즈온을 진행해보았답니다.
일단 화웨이에 대한 얘기부터 살짝 해볼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가 열린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컨벤션센터에 이틀째 붉은색 물결이 일고 있다.
3일(현지시간) 개막 이틀째인 MWC 2015 전시장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에서 2만명이 훌쩍 넘는 관람객이 몰렸다.
MWC는 국제 전시회 중에서도 입장료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한국 돈으로 1인당 최저 100만원에 이른다. 주최 측은 입장 등록
중국 기업인 화웨이가 20일 개최된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14’에서 최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한 스마트폰 ‘X3’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선보였다.
화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연결 세계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각종 주력제품을 내놓았다.
스마트폰 X3 이외에도, 얇고 가벼움을 강조한 ‘어센드 P7’,과 ‘어센드 메
중국 업체는 더 이상 들러리가 아니었다.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4 MWC에서 리딩 업체들만 모여 있다는 ‘3번 홀’.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소니 등 이름난 강자 틈바구니에 중국 업체가 눈에 띄었다.
화웨이, 레노버, ZTE 등은 스마트폰 신제품 라인업부터 웨어러블 기기까지 선보이며 공세에 나섰다. 특히 화웨이
중국 화웨이가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화웨이는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제품 출시회를 열고 첫 웨어러블 디바이스 ‘토크밴드(Talk Band)’를 선보였다.
토크밴드는 스마트 시계와 스마트 팔찌의 중간 형태다. 회사 측은 ‘하이브리드 스마트밴드’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스마트워치의 단점을 최대한 극복했다. 배터
중국 스마트폰·태블릿이 국내 시장에서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까. 치열한 경쟁에 밀려 모토로라·HTC 등이 떠난 국내 스마트기기 시장에 ‘화류(華流)’가 밀려올 전망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ZTE가 중국 업체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을 출시한 데 이어, 이달에는 화웨이가 태블릿 출시에 나선다. 또 스마트폰의 신흥강자로 부상한 레노버도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페이스북을 탑재한 태블릿PC ‘미디어패드’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화웨이의 빅터 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미디어패드’를 공개하면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웨이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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