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새학기를 맞는 초등학생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요금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3월 말까지 진행하는 ‘잼(ZEM) 있는 새학기’ 프로모션은 잼(ZEM) 플랜 요금제에 가입하는 초등학생 고객의 통신요금을 3개월간 50% 할인해 주고, 전용폰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제공한다. 또한 겨울방학 및 새학기를
한컴MDS는 지난해 매출액 1590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99억 원 원을 기록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당 배당금 250원도 지급한다.
한컴MDS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관련 솔루
SK텔레콤은 다음달 1일 '미니폰 마블 블랙'을 출시하면서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미니폰'의 기능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처음 출시한 미니폰은 25만3000원으로, 전용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22만 원을 받아 3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된 '마블 블랙' 색상은 블랙과 실버 색상이 조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한컴MD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4억 원을 기록해 3%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2억 원으로 24.8% 성장했다.
주력 사업영역인 자동차 부문 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전체 매출액의 38%를 차지했다. 앞으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SK텔레콤이 어린이 전용 단말기 '미니폰'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하고 위치정보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SK텔레콤은 미니폰에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를 탑재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초 출시한 미니폰은 웹서핑·앱스토어·카카오톡 등을 차단해 스마트폰 중독과 유해물 노출 위험을 없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갤럭시S9, 아이폰X(텐) 등 프리미엄폰 출시에도 꿈쩍하지 않던 이동통신 시장에 ‘키즈폰’ 열풍이 불고 있다. 새학기를 맞아 자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등이 맞물리면서 동심과 학부모 지갑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6일 출시한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쿠키즈 미니폰’(출고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수험생 맞춤형 모바일 기기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6일 출시한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쿠키즈 미니폰'(출고가 26만 원)은 출시 9일 만에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
SK텔레콤 키즈폰 중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쿠키즈워치 준1' 시리즈가 같은 기간 약 3000대가 팔린 것과
야마하뮤직코리아는 휴대용 기타 앰프 ‘THR 시리즈’의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더 전문화되고 다양화된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THR5A’는 사운드 엔지니어가 각기 다른 특성의 4가지 마이크를 활용해 어쿠스틱 기타에 음향적 처리를 한 것과 동일한 앰프 타입을 갖췄다. ‘THR10X’는 강렬한 록이나 메탈 음악에 적합한 6가지의
디지탁옵틱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전일 대비 4.92%(950원) 오른 2만250원으로 거래중이다.
전일 디지털옵틱은 2분기 영업이익이 79억97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3.5%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 익은 전년 동기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80주년을 맞아 버버리, 구찌, 까르띠에 등 20여개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단독 상품을 잇따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버버리와 함께 10월부터 트렌치코트, 악어백, 스누드(넓은 머플러) 등 3종의 스페셜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 미래’에 기부한다.
티파니는
LG전자가 8일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깜찍한 디자인을 적용한 풀터치폰 '미니(Mini, 모델명: LG-GD880)'를 유럽을 시작으로 해외에 출시한다.
미니폰은 ▲자체 개발한 '팬텀 브라우저' ▲휴대폰-PC-웹서버를 하나로 묶은 'LG 에어싱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위젯 등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인터
LG전자가 8일‘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깜찍한 디자인을 적용한 풀터치폰 '미니'를 유럽을 시작으로 해외 출시한다.
미니폰은 ▲자체 개발한 ‘팬텀 브라우저’ ▲휴대폰-PC-웹서버를 하나로 묶은 ‘LG 에어싱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위젯 등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인터넷과 SNS에 접속할 수 있는‘커뮤니케이션 허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색 마케팅 행사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바르셀로나 시내 곳곳에서 '인간 탑 쌓기(카스텔스, Castells)','미니 친구들','미니 카' 운행 등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이벤트는 LG전자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
LG전자가 일반 휴대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PC·웹·휴대폰간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LG 에어 싱크(LG Air Sync)’를 구현한 풀터치폰 ‘미니(Mini, 모델명: LG-GD880)’를 15일 공개했다.
‘LG에어싱크’는 무선으로 전화번호/일정/문자/사진/음악/동영상 등 대부분의 휴대폰 정보를 PC나 웹서버와 무선으로 공유할 수
팬택계열은 페루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클라로(Claro)에 슬림폰, 미니폰 등 총 5개 모델의 동시 공급을 완료하고,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클라로(Claro)는 중남미 최대 이통사 아메리카 모빌(America Movil)그룹의 계열사로 페루 휴대폰 시장의 37%를 점유하고 있는 2대 사업자다.
팬택계열은 이미
팬택계열은 미국 최대 이통사 AT&T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초소형 카메라폰 ‘팬택 C3b’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C3b’는 지난해 12월 팬택계열이 AT&T를 통해 북미 시장에 선보였던 커버체인지 미니폰 ‘C3’에 블루투스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팬택계열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원하는 컬러로 커버를 교체하는 C3의 인기에 힘입어
팬택계열은 아르헨티나 2위 사업자 CTI모빌(CTIMovil)에 초소형 디지털카메라 모양의 디카룩 200만 화소폰 ‘팬택 PG-6100’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팬택계열은 이번 공급을 통해 중고가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선도업체 이미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중남미 최대 통신그룹인 ‘아메리카 모빌’계열로 아르헨
북미 젊은이들의 새로운 휴대폰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팬택의 ‘미니&슬림’ 돌풍이 연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팬택계열은 美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가 25일자 인터넷판에서 ‘팬택 북미시장에서 야심찬 행보’라는 제목으로 팬택계열의 디자인 경쟁력과 북미 사업을 집중 조명했다고 29일 밝혔다.
‘모토로라 넘어.
팬택은 멕시코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텔셀(TELCEL)’에 연말까지 지문인식폰, MP3폰 등 총 5종의 GSM방식 휴대폰을 추가로 공급, 멕시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연말까지 공급될 신제품은 지문인식폰 ‘PG-6200’, MP3 뮤직폰 ‘PG-1810’, 스타일리쉬 블랙폰 ‘PG-1310V’, 콤팩트 슬라이드폰 ‘PG-161
팬택이 중남미 3대 시장인 아르헨티나에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휴대폰 한류’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팬택은 아르헨티나 2위 사업자인 ‘CTI모빌’에 스타일리쉬 블랙폰 ‘PG-1310V’, 미니폰 ‘PG-3810’, 컴팩트 슬라이드폰 ‘PG-1610’등 GSM 신제품 3종을 공급, 10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