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냉동 딸기(150g)와 냉동 연유 수박(200g)을 신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냉동 과일은 원물이 가장 잘 익었을 때 수확, 급속 냉동 처리해 과일 본연의 단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소비 기한이 1~2주 정도로 짧은 생과일과 달리 냉동 과일은 1년 이상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필요할 때 소량씩 꺼내 쓸 수 있어 소인 가구의 수요가 높다. 올해 6월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7월 3일까지 2주 동안 하우스감귤, 애플망고,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깐마늘 등 제주산 제철 과일 및 채소를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품목별로 최대 약 20% 할인해준다.
주요 농산물 및 생필품 할인 행사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한다.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신한카드로 결제 시 수박, 자두, 배추, 옥수수 등 소비자 수요가...
특히 4kg 미만의 미니 수박과 커팅된 조각 수박은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약 한 달간의 매출이 전년 대비 5배 넘게 증가했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소용량 과일 신장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400g과 800g 소용량 수박 상품을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한 입 크기의 큐브 형태로 자른 조각 수박, 원물을 8분의 1...
또한 롯데마트는 1~2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 과일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미니 수박과 조각 수박을 30일부터 확대해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작년 6~8월 미니 수박과 조각 수박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가량 상승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올해 미니 수박과 조각 수박을 전년 대비 약 2배 늘린 10개 품목을 운영해, 해당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애플 수박, 자색 당근 등 직접 재배한 다종의 특색 작물을 선보였다. 아울러 지난해 창원시에서 개최한 ‘5대 농산물 디저트’ 공모전에서 수상한 단감샌드와 고추빵 등 지역 특산품도 함께 준비했다.
현대위아는 임직원을 비롯한 방문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창원시와 협업하여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차(茶) 만들기, 꽃꽂이 수업, 미니...
망고수박과 애플수박은 미니 사이즈로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원할 때 배송받는 고객 맞춤형 ‘마트직송’에서도 비교적 적은 중량의 수박이 잘나갔다. 지난해 동기간에는 7~9kg의 대용량 수박 매출 비중이 60%에 달했다면 올해는 4~6kg의 작은 사이즈 수박 비중이 60%가 됐다. 실제로 ‘수박 7kg 미만’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에 비해 57% 신장했다...
음료와 함께 ‘딸기 쏙 생크림 케이크’, ‘피넛 크림 바나나 케이크’, ‘티라미수 크림 데니쉬’, ‘소시지&올리브 미니 파이’ 등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디저트 타입의 여름 푸드 4종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머그, 글라스, 스트로 키트와 야외활동과 여행지에서 활용도가 높은 보냉병, 텀블러 등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나기 위한 MD 상품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수박 선별의 달인이 선별한 수박(7kg 이상/8kg이상, 국내산)을 각각 1만4990원, 1만5990원에, 초고당도/100% 당도선별/까망꿀/미니수박(국내산)은 각각 3000원 할인가에 판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 간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를 실시한다.
유니클로는 올 여름 시원한 일상은 물론, 쾌적한 수면에 도움이...
이외에도 △세부망고빙수 △인절미빙수 △수박화채빙수 △팥빙수 4종의 프리미엄 빙수까지 더해 총 5종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니스톱 시원한 망고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저트는 ‘망고라떼’와 ‘소프트 망고컵’ 2종으로 망고를 으깨서 만든 망고 퓨레(puree)를 사용해 씹히는 과육을 느낄 수 있어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담아냈다....
이는 CU가 판매하고 있는 전체 상품 중 츄파춥스(250원), 트윅스 미니 초콜릿(300원)에 이어 3번 째로 낮은 가격이다. 요리의 부재료로 주로 사용되는 라면사리(400원)보다도 20원 저렴하다.
CU는 "자체 브랜드 상품을 필두로 가격 경쟁력을 높인 상품들을 잇따라 내놓는 것은 편의점 장보기 문화가 확산되면서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여름 소단위 포장 과일이 잘 팔리자 홈플러스는 반으로 자른 수박을 한 번 더 자른 ‘1/4 수박’을 새롭게 론칭했고, 이마트 역시 미니 수박과 ‘나혼자 수박’, ‘반쪽 수박’, ‘1/4 수박’ 등 5㎏ 미만 수박을 3~4년 전 물량 대비 3배나 늘어난 1000톤을 준비해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대형마트가 소단위 상품과 혼족을 노리는 것은 최근 1인 가족 증가세와...
내년 상반기부터는 GS25, 미니스톱에서도 판매 예정이다. 이후에도 대형마트, 서점, 프랜차이즈 등 온ㆍ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겨울 시즌(12~2월)에 맞춰 함안 수박, 제주 한라봉, 순천 참다래 총 3가지 품목의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
향후 계절별로 우수한 과일을 지속해서 발굴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내지갑속과일 기프트카드...
대표 상품은 △한돈 오겹살(600g, 9900원), △제주산 미니단호박 (2kg, 9900원), △당도 선별 수박(5~6kg, 7900원), △친환경 햇 양파(3kg, 7900원), △친환경 완숙토마토(2kg, 1만2900원) 등이다.
마켓컬리도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캠페인 일환으로 국내산 돼지고기 및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쌈채소류 등 우리 농축산물 70여 가지를 최대 10% 할인 판매하는 ‘우리 한돈...
장마에도 고당도를 유지하는 씨없는 수박(7㎏미만~9㎏미만)은 정상가 12만900원~14만900원에 행사카드 이용 시 2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기완구 균일가도 실시한다. 대표품목은 미니특공대X특공X웨폰, 뽀로로 스피드 글라이더, 토미카 빙글빙글 버스타운, 달님이 의사놀이 등이고 모두 1만9800원에 판매한다.
15일부터 17일 단 3일간 특가 행사도...
수박의 경우 주말 이틀간 전점 15만통 한정으로 행사카드 구매 시 중량, 품종(미니수박, 잘라파는 수박 제외)에 상관 없이 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알찬란 30입(대란)은 16만 판 한정으로 연중 최저가인 2780원에 판매하며, 국산 종자로 재배한 ‘K-스타 왕양파(2.5㎏)’는 12만 봉 한정으로 유사 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1980원에 선보인다. 사진제공 이마트
이마트는 미니 수박과 자른 수박으로 여름 수박 수요를 정조준했다. 이마트는 전체 수박 매출에서 5kg 미만 수박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4%에서 지난해 16%까지 상승하자 까망애플수박, 블랙망고 수박 등 미니 수박 물량을 1000톤 확보해 판매에 나선다. 여기에 ‘나혼자 수박’, ‘반쪽 수박’, ‘1/4 수박’ 등 잘라 파는 수박도 내놨다.
홈플러스도 지난달 일찌감치...
이마트 역시 8일 까망애플과 블랙망고 수박 등 미니 수박과 ‘나혼자 수박’, ‘반쪽 수박’, ‘1/4 수박’ 등 5㎏ 미만 수박을 3~4년 전 물량 대비 3배나 늘어난 1000톤을 준비해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실제 최근 대형마트 업계에서 소용량 과일 매출 상승은 가파르다. 이마트의 전체 수박 매출에서 5㎏ 미만 수박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4%에서 2019년 16%까지 4배...
이마트가 1~2인 가족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수박, 자른 수박 판매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5㎏ 미만의 미니 수박 물량을 작년 대비 3배 늘린 1000톤을 준비해 판매 확대에 앞장선다.
대표 상품으로는 5㎏ 미만의 까망애플, 블랙망고 수박 등 미니 수박과 '나혼자 수박', '반쪽 수박' 등 잘라 파는 수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과처럼 깎아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