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오는 28일 오후 12시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외국인 주민에 대한 불합리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진경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다문화 사회 이해하기’를 주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뉴타운 재개발 수습방안 추진’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5000만원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구역 결정이후 주민 갈등이 심했던 흑석ㆍ노량진 뉴타운 지구와 상도동ㆍ신대방동 등 관내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 사업추진을 반대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하고 대안으로 주민참여형 재생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창의적인 우수사업과 업무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 창의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동작”구현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발표형식을 통해 타 부서의 우수성과 사업을 쉽게 파악하고 서로 공유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위한 2013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 사업의 신규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은 참가자가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대한 일정비율(기초생활수급자 1:1, 차상위 1:0.5)의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자립형 복지프로그램이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자립의지가 높은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다음달 14일 오후 1시30분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 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 위원, 주민, 사업부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한마당에서는 동 지역회의에서 상정한 45개 사업(35억원)에 대한 위원회 투표를 실시해 우선 투자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등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363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실시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후원한 이번 검진은 안과전문의 등으로 이뤄진 전문검진팀으로부터 시력 및 안압, 굴절, 정밀안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9월 한달동안 金(금)캐는 금요일을 운영한다.
일상생활에서 버려지기 쉬운 ‘폐금속자원!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입니다’ 차원에서다.
전 직원과 부서를 대상으로 금요일 오전 9시 구청 쌈지공원에서 폐금속자원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폐금속자원 재활용 사업의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고장난 휴대폰이나 가전제품 내 희귀금속을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고질적 민원이던 상도동 주택가 도로 중앙에 있던 전봇대를 이설, 완료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덜었다.
구는 상도동 242-93번지 우창빌라 앞 전봇대를 옮기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1억27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올해 6월 공사를 착수, 지난 6일 완료했다.
구는 한전선로와 3개사의 통신선로가 가설돼 있어 해당 기관의 협조 없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7월1일부터 ‘사무실 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시설관리공단, 구립도서관, 구립어린이집, 취업개발센터 등 구 산하시설 108개소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무실 쓰레기 제로화 사업’은 지난 4월22일부터 구 청사,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 사무실 내에 재활용 분리수거함 비치를 의무화하고 일반쓰레기통을 없앤 친환경 녹색 사업이
서울 동작구 보건산업진흥원 복합용도 개발사업이 20일 착공된다.
19일 동작구에 따르면 노량진동 57-1 일원에 3946㎡ 건립될 구보건산업진흥원 부지 복합용도 개발 사업은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다.
복합용도개발사업은 2층 2638㎡ 규모에 구청 6개 부서가 입주하게 돼 행정타운으로도 역할과 구실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구 보건산업진흥원 부지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012년도 세원발굴 분야의 평가에서 노력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4300만원(상·하반기 포함)을 지원받게 됐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합동조사반(2개반 8명)을 구성해 지방세 은닉·탈루세원 정기 법인조사와 전국 자치단체 발굴 사례로 선정된 4개 취약분야 20과제에 대한 기획세무조사를 펼쳐 세원발굴 목표액 15억원보다 135%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어려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희망지기 학습봉사단 운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초·중학생들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희망지기 대학생 학습봉사단 언니·오빠의 학습지도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면서 웬만한 수학, 영어 문제도 척척 풀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1주일에 2~3회씩 사회복지관에서 대학생 선생님들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서울시 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구는 그동안 돋보기 신규세원발굴과 그물망 체납징수, 이삭줍기 세원발굴 등을 펼쳐 오면서 서울시 인센티브 세입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는 강도 높은 체납 징수를 위해 부서별 체납징수 특별대책반을 편성하는 한편 그물망 체납정리 합동대책반 운영으로 부서간 연계 징수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그린파킹사업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국기꽂이를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등 참여폭을 넓히고 있다.
구는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올해 주차면 80면 이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의 그린파킹 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지금까지 1154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12일 오후 8시 ‘수해대비 야간훈련’을 사당역 8번출구 앞 친수공원에서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일 실시한 주간훈련에 이어 이번에는 야간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훈련에는 문충실 구청장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 통장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관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30일 ‘2013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서초구청에서 연다.
서울시와 동작구, 서초구, 관악구,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인근 생활권내 기업과 구직자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취업설명회 등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총 43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인 기업과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여름철을 맞아 각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에 들어간다.
구는 이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 동안 수방대책과 구민보건관리를 비롯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에 중점을 둔 총 7개 분야 대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난발생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장애인의 인권 신장을 위해 성폭력 예방교육과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1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종사자 및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장애인 성폭력 제로화’를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천주교성폭력상담소 김미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동보건소팀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부터 간호사를 비롯한 치위생사 등 이동보건소팀이 관내 구립경로당 39개소를 방문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이동보건소팀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당뇨가 발견된 어르신은 의료기관에 연계하고 고혈압과 당뇨 경계선에 있는
서울 동작구의 다문화가족 산모를 위한 지원사업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난해 서비스를 받은 다문화가족 등을 상대로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4.96점(5점 만점)을 받아 출산 후 친정어머니의 부재로 불안정한 심리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산모관리사 파견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생활을 정착하는데 큰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