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올 시즌 두번째 월드컵 개인종합 4위에 그치며 메달을 놓쳤다.
손연재는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 날 리본 17.450점, 곤봉 18.000점을 받으면서 4위를 기록했다.
첫째 날 후프에서 18.500점, 볼에서 18.350점을 획득하
손연재(22·연세대)가 리스본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18.5점대를 기록하며 개인종합 중간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8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첫날 볼에서 18.350점, 후프에서 18.500점을 받았다. 2종목 합계 36.850점을 얻은 손연재는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3
‘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손연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내고 아시아선수권에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거는 등 맹활약
‘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1일 모스크바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18.283점, 볼 18.383점, 곤봉 18.250점, 리본 18.133점을 기록했다. 후프는 은메달, 볼·리본은 동메달을 따냈고, 곤봉은 4위에 그쳤다.
앞서 손연재는 20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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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모스크바 그랑프리’ 손연재, 은메달 2개·동메달 2개… “이제
‘체조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시즌 첫 국제무대에서 컨디션 점검에 나선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참가한다.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러시아 체조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21일까지 펼쳐진다.
손연재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1년부터 매년 월드컵시리즈에 앞서 이 대회에 출전해 러시아 선수와
지난 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낸 ‘체조요정’ 손연재(21ㆍ연세대)가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불참한다.
20일부터 사흘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러시아체조연맹이 주최하는 시즌 첫 국제대회다.
손연재는 2011년 이후 공식 시즌에 앞서 모의고사 차원으로 이 대회에 출전해왔다. 올해도 이 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시즌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올해 첫 공식 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불참한다.
소속사인 IB월드와이드는 “현재 러시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손연재 선수가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13일 전했다.
손연재는 2011년 이후 공식 시즌 대회에 앞서 모의고사 차원에서 러시아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이 대
손연재(20)가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 개인종합 동메달에 이어 종목별 결선에서도 두 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손연재는 1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 후프와 볼 종목에서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앞서 열린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종목별 결선 전 종목에서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깔끔하게 연기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지난 3월 모스크바 그랑프리 이후 올 시즌 출전한 6차례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하면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손연재는 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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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국남닷컴에 따르면 손연재는 10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경기에서 리본 17.600점, 후프 17.550점, 볼 17.750점, 곤봉 17.350점 등 합계 70.250점으로 3위를 차지,
손연재 동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10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경기에서 리본 17.600점, 후프 17.550점, 볼 17.750점, 곤봉 17.350점 등 합계 70.250점으로 3위를 차지, 동메달을 획득했다.
A조 8번에 편성된 손연
손연재
체조요정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FIG 던디 월드컵 개인종합 경기에서 리본 17.600점, 후프 17.550점, 볼 17.750점, 곤봉 17.350점 등 합계 70.250점을 받아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6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FIG 민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간판 스타 손연재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선수로서는 시니어 월드컵에서 따낸 최초의 개인 종합 우승이다.
손연재는 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대회 첫 날 후프와 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이틀째인 6일 경기에서는 곤봉에서 1위, 리본에서는 2위에 올라 개인종합 1위를 차지
손연재(20·연세대)가 올 시즌 첫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리본 종목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슈투트가르트 가스프롬 월드컵 종목별 결선에서 17.900점을 획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열린 후프에서는 5위(17.900), 볼 종목에서는 8위(15.750)에 그쳤다.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68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2014시즌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7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개인종합에서 후프(17.700점)-볼(17.566점)-곤봉(16.216점)-리본(17.433점) 합계 68.915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1위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74.748점)에게 5.83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인 슈투트가르트 가스프롬 월드컵에 출전한다.
손연재는 22~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FIG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해에 이은 월드컵 전 대회 메달 도전이다.
그는 지난해 리스본 월드컵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 월드컵까지 5번의 월드컵에서 모두 종목별 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2014시즌 첫 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새로운 시즌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손연재는 2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종목별 결선 후프, 곤봉, 리본 등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
손연재 동메달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러시아 복수전이 실패로 돌아갔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는 2014시즌 첫 출전 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판정 의혹으로 은메달을 딴 이후 국내 네티즌들은 손연재가 러시아 선수를 제쳤으면 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2014시즌 첫 출전한 모스크바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에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손연재는 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후프 종목별 결선에서 17.516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손연재의 메달 행진은 후프가 시작이었다. 곧바로 열린 볼에서 아쉽게 4위에 올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