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장, 여의도서 기자 간담회 개최"경제, 정치 아냐…중국시장 포기할 수 없어"
"한국경제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내수침체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내수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해외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생존전략입니다."
김명진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
중소기업계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지 않으면 헌법소원을 내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4월 총선에 앞서 ‘대한민국 국회에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발표했다.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 촉구 추진경과와 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이 “새해에도 기업경영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애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스케일업전용기금 신설 등 혁신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으로 정책제안을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석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새 정부 출범과
중소·벤처기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업계의 어려움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납품단가 연동제의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15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기업 정책나눔 협의회'를 진행했다.이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0.3%의 대기업이 전체 영업이익의 57%를 가져가고 99%의 중소기업들은 25%에 불과합니다.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는 2003년 통계 작성 이후로 사상 최대로 벌어져 있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이 20일 조성욱 공정거래위(공정위) 위원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대기업들이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이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과제로 “중소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꼽으며,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0일 석용찬 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메인비즈기업이 2만256개사로 전체 중소기업의 0.29%에 해당하지만, 매출액은 국내총생산의 13.3%를 차지하고, 총 고용인원 수는 78만여 명으로 우리 경제의 든든
석용찬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이 "불합리한 규제 법안이 개선되고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이 가능한 기반이 다져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석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어느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며 "우리 메인비즈기업과 같은 중소기업의
우리은행은 8일 사단법인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완식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과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인비즈(Management Innovation Business)란 마케팅 및 조직혁신 등 비기술 분야의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방역을 준수하며 제95회 굿모닝CEO학습을 진행했다.
메인비즈협회는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19 이후의 경제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연자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지난 2
중소기업계 최대 연례 행사인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제주 롯데호텔에서 26일 막을 올렸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포함한 중소기업단체장들은 개막식에서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선언했다.
이 포럼은 2007년 이후 올해로 13회째다. 올해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750여 명이 참가했다.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협회’)는 2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정태 현 회장(대림석유 대표) 재선임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정태 회장은 그간 메인비즈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인 경영혁신활동으로 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법률·제도 개선 및 일자리 창출, 회
중소기업계에서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근거 법령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정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은 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영혁신은 서비스업이나 유통업 등 비제조업 분야에서 기업 성장·발전을 위한 핵심요인"이라며 "이를 위한 정부 지원이 필수적이지만 독립적인 근거 법령이
중소기업단체장들이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용주 메인비즈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은 이날 서울시
중소기업중앙회는 경제활성화 입법을 촉구하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이 중소기업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단체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에 마련된 서명부스를 찾아 서명했다.
서명에는 박 회장과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최승재 소상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20대 총선 과제인 '중소기업 활력회복을 위한 정책과제 178선'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책과제는 △중소기업경쟁력 강화ㆍ지속생태계 조성 △글로벌화ㆍ판로확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확대 △소기업·소상공인 활력 제고 △공정경쟁 환경조성 등 5가지로 구성됐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방문을
이노비즈협회는 14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2016년 이노비즈 신년하례회’ 행사를 가졌다.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국회의원, 최철안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박용주 메인비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저성장시대로 접어든 만큼 중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박용주 메인비즈협회장, 김정길 길산업 대표, 경기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등이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에 따르면 메인비즈협회가 1500만원, 길산업 김 대표가 1000만원, 대한사무가구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오피스안건사 정용주 대표가 7500만원 상당의 사무가구를 각각 기부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산업부장관과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경식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박칠구 메인비즈협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30
취임 1년을 맞은 박칠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협회장이 올해 중소기업 CEO들의 교육을 강화해 경영혁신 역량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경영혁신을 통한 중견기업 육성에도 공을 들여 기업들의 글로벌화에도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박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올해 사업방향을 밝혔다. 올해 메인비즈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