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주프랑스한국대사관과 함께 로댕 미술관의 한국어 작품해설 안내서비스를 후원한다.
아시아나항공과 주프랑스한국대사관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미술관 측과 한국어 안내서비스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후원 서명식에는 최재철 주프랑스대사, 이일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 김효정 다리재단 대표, 에밀리 시미에 로댕 미술관 이사
아시아나항공이 여행 예약 플랫폼 인터파크 투어와 손잡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직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프랑크푸르트·파리·바르셀로나·로마·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고, 13일부터 올해 말까지 유럽으로 출발하는 고객 대상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영국 프리미어리그(토트넘 홋스퍼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024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22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김포발 국제선 노선(동남아, 홍콩, 대만, 인도 노선 제외) 항공권을 구매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항공권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국내선 전 노선에
탑승권 소지 시 로댕 미술관 입장 30% 할인
아시아나항공이 프랑스 파리 5대 미술관 중 하나인 ‘로댕 미술관’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문화예술 여행을 선사한다.
아시아나항공의 ‘매직보딩패스’ 프로그램 확대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제휴는 로댕 미술관이 1919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기업과 제휴를 맺은 사례다. 아시아나항공 탑승객들은 올해 12월까지
아시아나항공은 이른 겨울시즌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유럽노선 얼리버드 항공권 이벤트’를 통해 다음달 7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최대 15% 항공권 할인 쿠폰 및 추가 수하물 혜택을 제공한다.
탑승
아시아나항공이 9일 롯데월드와 전략적 업무 제휴 MOU를 체결했다.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가 참석해 양사간 제휴 관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아시아나항공 탑승권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일부터 CJ 중국본사와의 제휴해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CJ 중국본사에서 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과 이철희 CJ 중국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매직보딩패스 신규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탑승일 기준 1개월 이내의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소지한 고객은 중국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북부 홋카이도의 중심도시인 삿포로에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삿포로 노선 취항식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삿포로 노선에 25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1회 운항할 계획이다. 오후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5일부터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현재 부산-오키나와 노선에 대해 매주 수, 금, 일요일 등 총 3회에 걸쳐 운항하고 있다. 이번 동계 스케줄 조정을 통해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항공편 운항을 늘릴 예정이다.
오키나와는 일본 서남쪽에 위치한 거대한 화산섬으로 따뜻한 기후와 수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9일부터 '매직보딩패스' 혜택을 싱가포르 지역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직보딩패스는 탑승일로부터 7일 이내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현지 제휴사에 제시할 경우 할인,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고객우대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내 29개, 해외 12개(미국, 유럽, 일본, 홍콩 등) 회사가 아시아나와 제휴를 맺고 있다.
이번 신규 론칭
아시아나항공은 21일 도쿄 모노레일과의 매직보딩패스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모노레일 할인 티켓’을 신규 론칭한다고 밝혔다.
도쿄 모노레일은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도심터미널(하마마츠쵸)까지 논스톱으로 연결되는 고속전철이다. 아시아나는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도쿄 모노레일 탑승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도쿄 모노레일 공항쾌속열차 탑승 시 하
아시아나항공과 코레일공항철도가 손잡고 고객들의 편의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양사는 24일 오전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대회의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코레일공항철도 하승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제휴로 아시아나항공과 코레일공항철도는 항공-철도 연계상품인 ‘RAIL & FLY’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QR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달부터 아시아나 기내지에 탑승권을 통한 할인 프로그램인 ‘매직보딩패스’ 소개 QR 코드를 삽입해 회원들에게 매직보딩패스 관련 안내를 한글ㆍ영문ㆍ일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부터는 아시아나의 중국인 관광객 전용기인 제주쾌선(濟州快線)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나 콜센터 등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했던 항공 관련 정보들을 6월 1일부터 아이폰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에는 스케줄 및 잔여좌석 조회, 항공기 출·도착 현황, 마일리지 정보 및 관리, 예약 확인 등의 기능 이외에도 여행지 정보, 매직보딩패스 제휴사 안내 등 다양한
아시아나항공이 창립 22주년과 인천~이바라키 노선 취항을 기념해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서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펼친다.
창립기념일인 오는 17일에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상용노선(제주 및 공동운항편 제외) 전 항공편에 대해 22%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발권한 모든 고객들은 할인 혜
아시아나항공은 탑승권을 통해 국내 주요 관광명소, 호텔, 쇼핑센터 등에서 할인이 가능한 '매직보딩패스' 프로그램이 지난 20일부터 기존 54개에서 총 56개 제휴사로 확대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사에 추가된 업체는 국순당 백세주마을과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로 아시아나 국제선 이용객이 본인의 탑승권 원본과 신분증을 탑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제시
하나은행은 SKT의 해외로밍 고객 서비스인 'T투어플러스(Tㆍtourplus)'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T투어플러스 멤버쉽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하나은행에서 이 카드를 제시하고 환전할 경우 최대 60%까지 환율을 우대해 준다.
달러ㆍ유로ㆍ엔화ㆍ홍콩 달러화(USDㆍEURㆍJPYㆍHKD) 등 4개 통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탑승을 통해 국내 주요 관광명소 등에서 최대 60%까지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인 '매직보딩패스'를 국내선 탑승객 및 해외 관광지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매직보딩패스' 프로그램은 아시아나 국제선 이용객이 본인의 탑승권 원본과 신분증을 제휴사에 탑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제시하면 상품에 따라 최대6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고객 유치를 위한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선 대한항공은 불황기를 항공기 투자의 적기로 인식하고 대대적인 항공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는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탑승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2010년부터 도입할 예정인 에어버스사 A330-200 성능 강화형 항공기에
지난 3월 문을 연 신세계 센텀시티가 부산의 대표적인 쇼핑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는 15일 "지난 3월 오픈 이후 6월 10일까지 100일동안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470만명이 방문 했으며 100일간 매출은 150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국 백화점 오픈 100일 점포 중 최고 기네스 매출기록에 해당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