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김교현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류경오 롯데노동조합협의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과 노조 대표가 자리했다.
1부 '가을, 사랑에 물들다'와 2부 '새로운 세계로 향하다'라는 주제의 공연은 대중음악이 접목된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뮤지컬 가수 정선아, 댄서 립제이 등 출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시아종묘는 류경오 대표가 앞서 10일 류재환 이사에게 갖고 있던 주식 중 62만9500주(5.66%)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 이사의 보유 지분율은 1.54%에서 7.19%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아시아종묘는 종자 산업 전문 업체로 2018년 2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은 244억 원에 22억 원의...
아시아종묘의 창업주 류경오 대표는 앞서 2월 장남인 류재환 부장에게 16만 주, 1.51%의 지분을 증여한 바 있다. 금액으로는 8억7520만 원 규모다. 이번 증여로 류 부장은 처음으로 아시아종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아시아종묘의 대주주는 최대주주인 류 대표(27.85) 외에 형제인 류순희 씨(0.38%)와 조카인 서원욱 씨(0.38%)로 구성됐으나 증여를 계기로 류 부장이...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 등 총 7명은 신임 이사로, 이재호 테스 대표이사는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장 신임 회장은 “코스닥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지속적인 건의로 규제 적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스닥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나고 협회의 정체성...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사진)는 서울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1월 중 베트남 현지법인의 호치민 연구 농장을 장기 임대로 매입할 예정”이라며 “7년 전 하노이 생산연구 농장을 개설한 후 필요성을 느껴 부지를 물색해 왔기에 이제는 곧 매입 결정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종묘는 7년 전 베트남 생산연구 농장을 개설하고 긴급...
이제 연구개발(R&D)의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해 올해 하반기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고, 내년이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는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출국을 다변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시아종묘는 최근 채소류 R&D 성과가...
회사 설립자인 류경오 대표이사는 이 프로젝트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아시아종묘의 기술력은 외부에서 먼저 알아봤다. 지난해 4월 신용평가업체 나이스평가와 이크레더블은 기술평가에서 아시아종묘에 ‘AA’등급을 부여했다. 유전적으로 다른 종자끼리 교배해 우수한 형질을 갖춘 교배종을 상용화하는 기술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보통 기술특례...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고수익 품종 강화 및 신품종 개발을 통한 신규 매출 증대와 해외법인 설립 등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는 아시아종묘가 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004년 설립된 아시아종묘는 작물 및 품종 수와 품종보호등록 건수를 국내 최다 수준으로...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종자산업은 인류 식생활과 식량안보와도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 국가 차원의 중요 산업”이라며 “연구 성과를 통한 매출 및 수익성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공모 주식수는 100만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4200~52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42억~52억 원이다. 이달 29~30일 수요예측을 거쳐 내달...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로 성공한 후스타일의 김진석 대표, 쌈 샐러드로 널리 알려진 아시아종묘의 류경오 대표, 국내 도금 기술의 독보적인 존재 대도도금의 정광수·정광미 형제 대표 이야기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의 꽃은 창업가다. 누구나 창업의 대열에 뛰어들 수는 없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고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사람들의 인생과 사업 이야기는...
류경오 아시아 종묘 대표도 “중소기업들은 해외마케팅 전담인력이나 해외 정보가 부족하지만 시장개척단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장개척단 참가를 계속 희망한다”고 말했다.
채소 종자 육성업체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설립된 이래 2004년 수출 70만 달러, 2015년 수출 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해외시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파견단에 참여한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이란 바이어와 5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며 “신흥시장 진출ㆍ거래선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중기중앙회가 주관하는 시장개척단에 지속해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소한섭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자금ㆍ행정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시장개척단은 해외 진출의 용기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과일 및 채소 종자개발전문업에인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최경주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왼쪽부터),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