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이둘희 선수, 박상민ㆍ후쿠다 리키 선수 논란에 해명 글 게시…"정말 속상합니다"
‘로드FC’ 이둘희 선수가 부대표 박상민과 상대선수 후쿠다 리키 선수 관련 여론몰이에 해명 글을 게재했다.
11일 이둘희는 페이스북에 “과분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회복 후 재빠르게 리매치 준비하겠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둘희는 “(박상민은) 정말 큰형님 같은
'박상민' '이둘희' '로드FC'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대회에서 이둘희가 일본 선수 후쿠다 리키와 미들급 경기를 펼쳤고 이 과정에서 이둘희는 2라운드에서 후쿠다의 공격에 급소를 맞고 쓰러졌다.
이둘희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경기는 10분간 중단됐다. 결국 재개된 경기는 하지만 후쿠다가 또 한 차례
로드FC 이둘희, 현재 상태 혈뇨 나와 "생각보다 심각"
로드FC 경기 도중 급소를 두 차례 가격 당해 이송된 이둘희(25·브로스짐) 선수의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로드FC에 따르면 이둘희 선수는 현재 소변에서 혈뇨가 나오고 있다. 혈뇨란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신장에서 외요도구에 이르는 요
로드FC 이둘희 경기 전 소감 "그냥 죽자살자 달려들려고"
로드FC에 출전해 급소를 두 차례 맞고 쓰러진 이둘희(25ㆍ브로스짐)가 경기 전 남긴 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이둘희는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둘희는 이 글에서 "내가 전부터 말이야. 이 더럽고 무섭고 힘든 걸 왜 하나 고민해 봤단 말이야"라고 운을
로드FC 이둘희
로드FC에서 급소를 맞아 병원에 후송된 이둘희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989년생의 이둘희는 조선대학교 체육학과를 전공했다.
2007년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둘희는 일본 격투기 단체 DEEP와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등에서 활약했다.
이둘희는 2010년 글레디에이터6 대회 헤비급
이둘희
종합격투기 경기 도중 급소를 가격 당해 응급실로 실려간 이둘희 선수에 응원글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이둘희 선수의 페이스북에는 "고생하셨습니다. 빠른 회복!"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아쉽습니다 힘내시고 빠른 재기 바랍니다. 화이팅!" "빨리 회복하고 힘 내세요. 오늘 둘희님 눈물을 보며 같이 울었던 팬들 많아요. 운동하는 모습이 젤젤 멋
‘로드FC’ 경기에서 이둘희 선수가 일본 후쿠다 리키 선수와의 경기에서 급소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둘희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019’ 메인이벤트 미들급(84㎏ 이하)매치에서 후쿠다와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이둘희는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2라운드에서 후쿠다의 공격에 급소를 맞으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로드FC 이둘희
두 번 연속 급소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이둘희에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둘희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019’ 메인이벤트 미들급(84kg 이하) 매치에서 후쿠다와 경기를 치렀다.
이둘희의 상대는 일본 미들급에서 최정상급 실력을 인정받은 후쿠다로, 두 사람은 1라운드에서
로드FC 이둘희, 노컨테스트, 경기무효처리
'로드 FC 19' 이둘희의 경기가 아쉽게 무효처리됐다.
이둘희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019’ 메인이벤트 미들급(84kg 이하) 매치에서 후쿠다와 치열한 공방을 무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둘희는 일본 미들급에서 최정상급 실력을 인정받는데다 UFC에서 2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