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앱 ‘아이윙’을 서비스하는 엠플레어와 주얼리 브랜드 ‘아디에스’를 운영하는 헤라몬드는 ‘프리미엄 브랜드 관련 공동 사업과 마케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동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 유치, 고객 로열티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동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아이윙은 ‘아이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교감하는 감성 동화앱 ‘아이윙’(IWING) 서비스를 운영하는 엠플레어㈜와 임신ㆍ출산 건강관리 서비스인 ‘마더앤베이비’(mother&baby)를 운영하는 웰니스인텔리전스㈜가 ‘영ㆍ유아맘 공동 사업 및 마케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동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 유치,
엠플레어는 동화앱 ‘아이윙’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아이럽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럽북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랑, 하나 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후원자들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동화책을 선물하고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김재원, 왕빛
미래창조과학부가 25일 주최한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엠플레어가 개발한 감성 동화앱 ‘아이윙’이 9월의 으뜸 앱으로 선정됐다.
아이윙은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라는 뜻으로 부모가 직접 동화책을 읽어(녹음) 아이에게 들려주며 이용자는 자신이 만든 교감북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지인과 공유할
다음세대재단은 다양한 나라의 그림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하는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문화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제공하는 다음세대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이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