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진아가 영화 음악감독으로 변신한다.
15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측은 “이진아가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감독 이지원)’의음악을 맡는다”라며 이진아의 음악감독 변신을 알렸다.
특히 이진아는 이와 함께 선공개 된 뮤직비디오 ‘더 놀자’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노래는 평소 이진아가 보여주었던 발랄하고 통통 튀는
게임업체인 넥슨 직원들로 구성된 재즈 밴드 ‘더놀자 밴드’가 오는 28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에서 창단 2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밴드 창단 2주년과 더불어 넥슨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넥슨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 관객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장애 어린이를 위한 후원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기초 재활 및 직업 훈련 등을 돕는 시설로, 장애 어린이에 맞는 교육과 언어 치료 등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장애인 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자사가 부산에서 운
넥슨은 오는 12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플레이 메이플스토리’는 가상(게임) 공간이 현실로 구현된 메이플스토리 세계에서 역동적이고 활발한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신개념 오프라인 체험전이다.
‘즐거운 상상이 신나는 현실이 되는 곳’ 이라는 슬로건
넥슨은 직원들로 구성된 재즈 빅밴드 ‘더놀자 밴드’가 29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베어홀에서 창단 1주년 기념 기부 콘서트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더놀자 밴드는 지난 해 7월 넥슨 컴퍼니 직원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넥슨 포럼’의 일환으로 출발했다. 지난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과 ‘푸르메재활센터 어린이 음악회’,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스
엔엑스씨(NXC)는 8일 제주에서 넥슨컴퓨터박물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7월 하순 개관을 앞둔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설립 취지와 전시 계획안을 발표했다.
행사에 앞서 NXC 김정주 대표는 “지금 세대들에게는 낯설지만, 교보문고 매장에 컴퓨터가 배치돼 있어 써 보고 싶을 땐 교보문고를 찾았던 시절이 있었다”면서“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사용하며 TV나 전
연말을 맞아 주요 게임업체들의 훈훈한 온정 나누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익숙한 나눔행사 외에 음악회 개최, 연말 파티 개최, 재능기부 등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활동도 게임업계의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넥슨은 자사가 운영중인 사회봉사단 ‘넥슨핸즈’를 통해 오는 21일 장애인 재활·자활센터 ‘푸르메재활센터’에서 ‘푸르메
넥슨은 자사의 사회 공헌 브랜드 ‘넥슨 핸즈(NEXON HANDS)’의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넥슨 핸즈’의 사회공헌 활동에 ‘공유 가치 창출(CSV)’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데 따른 것이다. CSV는 기업이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자원과 역량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고대 로마신화에는 문(門)의 수호신‘야누스’라는 신이 있었다. 두 개의 얼굴을 가진 탓에 오늘날 ‘야누스의 얼굴’이라고 하면 이중성을 나타내는 모습을 일컫는다.
최근의 IT업계를 보고 있노라면 ‘야누스의 얼굴’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경찰은 최근 다날과 KG모빌리언스 등 국내 주요 온라인결제 대행업체들이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포착하고 수
넥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넥슨 스페셜데이’를 열었다.
올해 3월 롯데자이언츠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활발한 제휴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는 넥슨은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보러 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시구를
“잘 놀고, 멋지게 놀 수 있는 더놀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지난달 30일 오전, 넥슨이 설립한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를 방문했다.
넥슨 박이선 사회공헌실장은 ‘더놀자’를 한마디로 표현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넥슨 사회공헌의 집합체’라고 말했다. 넥슨이 추진해왔던 사회공헌과 문화예술 활동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넥슨이 부산에서 지역 사회공헌을 펼친다.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BC)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개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전체직원 40여명 중 3분의2가
넥슨은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The NoLLJA)’를 오는 3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CC)에서 공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더놀자’는 디지털을 스포츠, 예술, 그리고 놀이로 재해석한 신개념 문화공간이다. ‘더 자유롭게, 더 신나게, 더 가깝게, 더 만지고, 더 느끼고, 더 생각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130평의